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한 내용을 검색해 보세요. 검사·검진·내과 진료에서 실제로 어떻게 판단하고 안내하는지 본원 진료 흐름을 함께 설명합니다.

대장내시경

대장내시경

대장내시경 오늘 받을 수 있나요?

대장내시경은 장정결 준비가 필요하므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검사시간에 맞춰 음식 조절과 장정결제 복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위내시경처럼 공복 상태로 내원해 당일 바로 시행하기는 어렵습니다.

본원에서는 보다 깨끗한 장정결을 위해 검사 3일 전부터 음식 조절을 시작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처방받은 장정결제에 따라 검사 전날부터 복용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대장내시경은 원하는 검사일에 맞춰 미리 예약하고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많은 양의 혈변 등 긴급한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먼저 환자의 상태를 평가한 뒤, 필요한 경우 응급 당일 대장내시경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는 일반적인 검진 목적의 대장내시경과 검사 및 진료 과정이 다르며, 출혈 부위를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우선적인 목적입니다. 충분한 장정결 없이 긴급하게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에는 장내 잔변이나 혈액 등으로 인해 용종·초기 대장암·작은 병변을 충분히 관찰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진이나 정기검사를 위한 대장내시경은 본원 안내에 따라 검사 3일 전부터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미리 예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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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같은 날 같이 받을 수 있나요?

네.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같은 날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을 예약하실 때 위내시경도 함께 원한다고 말씀해 주시면 검사 일정과 준비사항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두 검사를 함께 시행할 때의 검사 순서는 의료기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위내시경을 먼저 시행한 뒤 대장내시경을 진행합니다. 수면(진정)내시경을 선택한 경우 진정제를 투여한 뒤 위내시경을 시행하고, 위내시경이 끝나면 환자의 호흡·혈압·산소포화도와 진정 상태 등 전반적인 상태를 다시 확인합니다. 이후 검사에 적합한 상태가 유지되는 것을 확인한 뒤 별도의 대장내시경 장비를 사용하여 대장내시경을 진행합니다.

위·대장내시경과 필요한 조직검사나 시술이 모두 끝나면 회복실로 이동하여 의식과 전반적인 상태가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관찰한 뒤 퇴실합니다. 이후 외래 진료실에서 검사 결과를 설명하고, 필요한 약물치료와 추가 검사 또는 다음 진료 일정을 안내합니다.

따라서 두 검사를 같은 날 받는 경우에는 검사시간뿐 아니라 회복과 결과 설명까지 고려하여 당일 일정을 여유 있게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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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은 꼭 수면으로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수면(진정) 대장내시경과 비수면 대장내시경 모두 가능합니다. 비수면 검사에서는 장의 굴곡을 통과하거나 가스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복부팽만이나 당김,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이전 검사 경험, 통증에 대한 민감도, 기저질환과 선호를 확인해 검사 방법을 결정합니다. 본원은 비수면 검사에서도 CO₂를 사용하고 검사 중 환자의 상태와 불편감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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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중 용종이 나오면 바로 제거하나요? / 여러 개 나오면 다 제거하나요?

용종의 크기뿐 아니라 형태, 위치, 예상 출혈 위험, 복용약, 장정결 상태와 전체 시술시간을 함께 보고 외래에서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병변은 검사 중 바로 절제합니다. 본원에서는 가능한 경우 대장내시경 검사와 용종절제술을 같은 날 이어서 시행합니다.

다만 용종이 많거나 시술이 지나치게 길어져 추가 진정제 사용과 출혈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장정결이 충분하지 않아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한 번에 모두 제거하지 않고 나누어 치료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크거나 넓게 퍼져 있거나, 위치상 시술 난도가 높거나, 깊은 침윤이나 암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병변은 무리해서 당일 제거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경우 조직검사를 시행하고, 회복 후 실제 내시경 사진을 보면서 제거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합니다. 고난도 내시경 절제술이나 수술이 더 적절한 경우에는 내시경 결과와 사진, 조직검사 결과 등 필요한 자료를 진료의뢰서와 함께 준비해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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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은 얼마나 걸리나요?

특별한 추가 시술이 없는 일반적인 대장내시경의 실제 검사시간은 본원에서 대개 10~20분 정도입니다. 다만 장의 상태와 장정결 정도, 조직검사나 용종절제 여부 등에 따라 검사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수면내시경을 받는 경우에는 검사 후 회복실에서 약 1시간 정도 안정과 관찰이 필요할 수 있으며, 회복시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충분히 회복된 것을 확인한 뒤 검사 결과를 설명하고 필요한 진료를 이어갑니다. 진정 후에는 약물의 영향이 충분히 감소하고 상태가 안정된 뒤 귀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접수와 검사 전 준비, 대장내시경, 회복, 검사 결과 설명과 진료까지 모두 포함한 본원에서의 전체 체류시간은 대략 2시간 30분~3시간 정도를 예상해 주세요. 용종절제 등 추가 시술이나 회복 상태에 따라 더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 검사 당일에는 이후 일정을 여유 있게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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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어요 / 부모님이 대장암이었어요.

부모·형제자매·자녀처럼 가까운 가족에게 대장암이나 진행성 대장용종 병력이 있다면 일반적인 검진 대상자보다 대장내시경을 더 일찍 시작하거나 검사 간격을 조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가족 중 누구에게 어떤 병변이 있었는지, 진단 당시 나이와 본인의 이전 대장내시경 결과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력이 있다고 모두 같은 시기에 검사를 받는 것은 아니므로 가족의 진단 내용과 본인의 나이·증상·이전 용종 여부를 확인한 뒤 개인별 검사 시기를 결정합니다. 가능하다면 가족의 진단명이나 검사 결과를 알고 오시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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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후 언제부터 먹을 수 있나요?

조직검사나 용종절제를 하지 않은 일반적인 대장내시경이라면, 검사 후 충분히 회복되고 특별한 불편감이 없을 때 식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수면내시경을 받은 경우에는 회복실에서 충분히 깨어나고 전반적인 상태가 안정된 것을 확인한 뒤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정결과 검사 후에는 복부팽만이나 메스꺼움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과식하기보다는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처럼 부담이 적은 식사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편할 수 있습니다. 이후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평소 식사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용종을 제거한 경우에는 식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용종의 크기와 개수, 절제 방법, 출혈 위험 등에 따라 식사 시작 시점과 피해야 할 음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검사 후 담당 의료진이 안내한 식사 방법을 우선해서 따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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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종 제거하고 언제부터 밥 먹을 수 있나요?

용종을 제거한 뒤 식사를 시작하는 시점은 제거한 용종의 크기와 개수, 절제 방법과 출혈 위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검사 후 담당 전문의의 안내가 가장 우선입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충분히 회복한 뒤 식사를 시작할 수 있으며, 시술 당일에는 과식하기보다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처럼 부담이 적은 식사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편합니다. 큰 용종을 제거했거나 절제 범위가 넓은 경우에는 별도의 식사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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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종 제거하고 술은 언제부터 마셔도 되나요?

용종절제 후 음주 제한 기간은 용종의 크기와 개수, 절제 방법과 출혈 위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검사 후 안내를 따라주세요. 수면내시경을 받은 경우에는 진정제의 영향 때문에 검사 후 최소 24시간 동안은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하며, 용종의 크기나 절제 범위에 따라 더 오래 금주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큰 용종이나 여러 용종을 제거한 경우에는 수일간 헬스·러닝·등산 등 격한 운동과 무거운 물건 들기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당일에는 사우나·찜질방보다 가벼운 샤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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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에서 뗀 용종 검사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내시경으로 직접 확인한 소견과 조직검사·용종절제 여부는 검사 후 바로 설명해 드립니다. 제거한 용종이나 채취한 조직은 병리검사를 통해 현미경으로 확인해야 하므로 결과가 바로 나오지는 않으며, 일반적으로 약 1주일 정도 후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원은 조직검사를 시행한 경우 검사 당일 결과 설명을 들으러 다시 오실 날짜를 미리 지정합니다. 병리 결과는 결과지만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처음 내시경에서 보였던 병변의 모습과 함께 검토해 추가 치료 필요 여부와 다음 대장내시경 시기를 판단합니다.

암이 의심되거나 추가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중요한 결과가 확인되면 예정된 재진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의료진이 먼저 연락해 조기 내원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화 연락만을 결과 확인 방법으로 사용하지 않으므로 검사 당일 안내받은 재진 날짜에는 반드시 다시 내원해 결과를 확인해 주세요. 검체 상태나 추가적인 조직 절편·염색·판독이 필요한 경우에는 결과 확인이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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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종을 제거했으면 다음 대장내시경은 언제 받아야 하나요?

용종을 제거했다고 모든 환자가 같은 시기에 다시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검사 시기는 제거한 용종의 개수·크기·조직검사 결과, 완전 절제 여부, 장정결 상태와 이전 대장내시경 결과를 종합해 결정합니다. 2022년 국내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보면, 충분히 깨끗한 장에서 용종이 완전히 제거되었다는 전제하에 위험도가 낮은 경우에는 5~10년 후, 용종의 개수가 많거나 크기가 크고 조직검사에서 고위험 소견이 확인된 경우에는 대개 3~5년 또는 3년 후 추적 대장내시경을 권고합니다. 선종이 10개를 초과하거나 큰 병변을 분할 절제한 경우처럼 재발이나 추가 병변의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1년 또는 6개월처럼 더 이른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검사일, 장정결 상태, 용종의 개수와 병리 결과, 다음 검사 권고 시기를 진료기록에 남기고 수년 뒤 권고 시점이 가까워지면 안내문자를 발송할 수 있도록 등록합니다. 다만 연락처 변경이나 예기치 않은 시스템·통신 장애로 안내가 누락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환자분도 다음 검사 시기를 별도로 기록해 두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본원에서 만성질환으로 지속 진료 중인 경우에는 의료진이 진료기록을 확인하면서 필요한 검사 시기도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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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중인데 대장내시경 해도 되나요?

네. 생리 중에도 대장내시경 검사는 가능하며, 생리 자체 때문에 검사 일정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장정결제도 생리 여부와 관계없이 안내받은 일정과 방법대로 복용해 주세요.

검사 당일에는 평소 사용하는 생리용품을 준비해 오시고, 검사 전에 간호팀에 생리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세요. 검사복으로 환복하거나 검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은 간호팀이 안내해 드립니다.

다만 생리량이 매우 많거나 심한 생리통·어지럼 등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무리해서 검사를 진행하기보다 병원에 연락하여 예정대로 검사할지 상의해 주세요. 특히 장정결 과정에서는 많은 양의 수분이 배출되므로 안내받은 수분 섭취 방법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날 소변검사나 자궁경부암 검진도 함께 받을 예정이라면 생리 중이라는 사실을 접수할 때 알려주세요. 생리혈은 소변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자궁경부세포검사에서는 검체 판독에 영향을 주어 검사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더 적절한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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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후 배가 아파요 / 배에 가스가 많이 차요.

대장내시경 후에는 검사 중 장을 관찰하기 위해 주입한 가스 때문에 배가 더부룩하거나 팽만하고 가벼운 복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 가스가 배출되면서 수 시간 이내에 좋아지며, 편하게 자세를 바꾸거나 가스를 배출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지속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악화되는 경우, 발열·오한·반복되는 구토·심한 어지럼 등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정상적인 회복 과정으로 기다리지 말고 신속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진료시간 중 증상이 경미하고 판단이 어려우면 본원으로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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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후 변에 피가 보여요 / 혈변이 나왔어요.

조직검사나 용종절제를 한 경우에는 첫 배변 때 휴지나 대변에 소량의 피가 묻어나는 정도의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량이고 곧 멈춘다면 대부분 큰 문제 없이 회복되지만, 출혈량과 지속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출혈이 의심되어 본원으로 연락하시면 언제 용종을 제거했는지, 피의 양과 횟수, 선홍색 혈액이나 혈괴가 반복되는지, 어지럼·식은땀·실신감, 심한 복통·복부팽만 여부와 항혈전제 복용 여부 등을 확인해 경과관찰이 가능한지, 즉시 내원이 필요한지, 응급실 진료가 필요한지를 판단합니다.

많은 양의 선홍색 피가 나오거나 혈변·혈괴가 반복되는 경우, 심한 어지럼·식은땀·기운 빠짐·실신 또는 심한 복통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전화상으로 오래 기다리지 말고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본원으로 즉시 내원하거나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으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용종을 제거한 경우에는 검사 당일뿐 아니라 수일 뒤에도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드물게 약 2주 이내에 지연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처음 며칠 동안 문제가 없었다고 해서 이후의 출혈을 검사와 무관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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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할 때 많이 아픈가요?

대장내시경 검사 중 느끼는 불편감이나 통증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비수면으로 검사하는 경우 내시경이 대장의 굴곡을 지나거나 장을 펴서 관찰하는 과정에서 배가 당기는 느낌, 압박감, 복부팽만 또는 일시적인 복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부분 검사를 계속할 수 있는 정도이지만 장의 모양, 복부수술이나 유착 여부, 이전 검사 경험 등에 따라 통증의 정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자체는 일반적으로 잘 견딜 수 있는 검사지만 통증이나 불편감이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통증이나 검사에 대한 불안이 걱정된다면 수면(진정) 대장내시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진정제를 사용하면 검사 중 불안과 불편감을 크게 줄일 수 있지만, 수면내시경은 전신마취와 동일하지 않으며 진정 정도와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검사 중에는 환자의 상태와 진정 수준을 지속적으로 확인합니다.

본원에서는 대장내시경 검사 시 공기 대신 CO₂(이산화탄소)를 사용합니다. CO₂는 장내에서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검사 후 복부팽만과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전에 대장내시경을 받을 때 통증이 심했거나 수면내시경이 잘 되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면 검사 전에 의료진에게 말씀해 주세요. 이전 경험과 건강상태를 확인해 검사와 진정 방법을 결정하는 데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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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결 준비

장정결제·음식·복용약

대장내시경 약을 먹었는데 화장실을 안 가요.

장정결제를 복용한 뒤 배변이 시작되는 시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평소 변비가 있거나 장운동이 느린 분은 다른 사람보다 배변이 늦게 시작될 수 있으므로, 아직 화장실을 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약효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심한 복통이나 복부팽만, 반복되는 구토가 없고 물을 마실 수 있다면 병원에서 안내받은 장정결제 복용 일정과 추가 수분 섭취를 그대로 이어가 주세요. 장정결제는 약의 종류뿐 아니라 복용량과 시간, 함께 마시는 수분이 장정결 결과에 영향을 주므로 임의로 복용법을 변경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장정결제를 상당량 복용했는데도 배변이 전혀 없으면서 심한 복부팽만이나 지속적인 복통, 반복되는 구토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남은 약을 억지로 계속 복용하거나 다른 변비약을 추가하지 말고 복용을 잠시 중단한 뒤 본원으로 연락해 주세요. 현재까지 먹은 약의 양과 마지막 배변 시점, 검사 예약시간을 알려주시면 상태를 확인해 안내하겠습니다.

대장내시경 장정결 준비 및 마지막 변 상태 확인 →

대장내시경 약을 먹다가 토했어요.

한 번 토했다고 해서 바로 검사가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장정결제를 복용하다 구역감이나 구토가 생겼다면 우선 복용을 잠시 멈추고 20~30분 정도 쉬면서 속이 가라앉는지 확인한 뒤, 증상이 호전되면 남은 약을 한꺼번에 마시지 말고 천천히 다시 복용해 보세요. 중요한 것은 현재까지 실제로 어느 정도의 장정결제를 복용했는지와 수분 섭취가 가능한지입니다. 장정결제를 상당량 토했다면 장정결 효과가 부족해질 수 있고, 반복되는 구토로 물도 마시지 못하면 탈수와 전해질 이상 위험도 커질 수 있습니다.

구토가 계속되거나 물조차 마시기 어렵고, 심한 복통·복부팽만·어지럼 등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억지로 복용하지 마세요. 본원으로 연락하여 현재까지 복용한 양, 몇 번 정도 토했는지, 마지막 배변 상태와 검사시간을 알려주시면 남은 복용방법이나 검사 일정 조정이 필요한지 확인해 드립니다.

대장내시경 준비 상세 안내 →

대장내시경 약을 다 먹었는데도 변이 갈색이에요 / 찌꺼기가 계속 보여요.

검사시간이 가까워졌는데도 갈색 변이나 고형 찌꺼기가 계속 나온다면 장정결이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 안에 대변이나 찌꺼기가 많이 남아 있으면 점막이 가려져 작은 용종이나 편평한 병변을 관찰하기 어려워지므로 검사시간과 현재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임의로 다른 변비약이나 장정결제를 추가로 복용하지 마세요. 본원에 연락하거나 내원 후 마지막 변의 색과 찌꺼기 여부를 알려주시면, 추가 장정결제를 복용한 뒤 당일 검사를 진행할지, 검사시간을 조정할지, 다른 날 재검할지를 판단합니다.

검사를 진행하는 경우에도 장정결이 완벽하지 않다고 바로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세척으로 충분히 관찰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워터젯과 흡인을 이용해 장벽에 붙은 점액이나 묽은 변, 작은 찌꺼기를 씻어내면서 점막을 다시 확인합니다. 다만 반복해서 세척해도 작은 병변까지 충분히 볼 수 없다고 판단되면 검사 완료 여부와 별개로 검사 품질을 평가하고 재검을 권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변 상태 확인하기 →

대장내시경 준비 중인데 마지막 변이 노란 물처럼 나와요 / 거의 투명하게 나와요.

고형 찌꺼기 없이 맑은 노란색 또는 거의 투명한 물처럼 나온다면 대체로 장정결이 잘 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완전히 무색의 물처럼 나올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탁한 갈색 물이 계속 나오거나 고형 대변·찌꺼기가 보인다면 장정결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변이 깨끗해졌더라도 처방받은 장정결제를 임의로 중단하거나 금식시간을 변경하지 말고, 병원에서 안내받은 복용과 금식 일정을 끝까지 지켜주세요.

마지막 변 상태 확인하기 →

장정결제를 조금 남겼는데 꼭 다 먹어야 하나요?

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처방받은 장정결제와 추가 물은 안내받은 양과 시간대로 끝까지 복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미 맑은 물변이 나온다는 이유로 임의로 복용량을 줄이면 이후 위쪽 대장에서 내려오는 내용물 때문에 최종적인 장정결 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장정결이 충분하지 않으면 검사 시간이 길어지고 작은 병변을 충분히 관찰하기 어려워지며, 경우에 따라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대장내시경을 다시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심한 메스꺼움이나 반복되는 구토, 심한 복부팽만·복통, 어지럼 등으로 더 이상 복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무리해서 마시지 마시고, 병원에 전화를 주세요. 남은 양과 증상을 본원에 알려주시면 이후 복용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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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약 먹는 시간을 놓치거나 약을 잃어버렸어요. 어떻게 하나요?

늦었다고 해서 남은 장정결제를 짧은 시간에 한꺼번에 몰아서 복용하면 안 됩니다. 장정결제는 정해진 양뿐 아니라 검사 시간과의 간격도 중요합니다. 복용 시간을 많이 놓쳤거나 약을 분실했다면 현재 시간, 검사 예약 시간, 처방받은 장정결제 이름, 지금까지 복용한 양을 본원으로 알려 주세요.

상황에 따라 남은 약의 복용 시간을 다시 안내하거나 검사 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장정결과 안전한 공복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면 검사 일정을 다시 잡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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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당일 물은 몇 시까지 마실 수 있나요?

본원에서는 장정결제와 함께 마시는 추가 물까지 대장내시경 검사 최소 2시간 전에는 모두 마치는 것을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이후에는 물을 포함하여 완전히 금식해 주세요.

장정결제는 충분한 수분과 함께 복용해야 하지만, 검사 직전까지 물을 계속 마시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처방받은 장정결제와 예약시간에 따라 복용시간은 다릅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복용시간이나 인터넷에 나온 시간을 기준으로 하지 말고, 예약 시 받은 본원 안내 또는 홈페이지의 장정결제 복용시간 계산 결과를 우선해 주세요.

복용시간 계산하기

혈압약은 내시경·건강검진 당일 아침에도 먹어도 되나요?

혈압약은 약의 종류와 검사 내용, 장정결 여부, 건강상태에 따라 검사 당일 복용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혈압약을 일괄 중단하거나 평소와 똑같이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일반적으로 혈압약은 검사 당일 아침 소량의 물(한두 모금)과 함께 복용하도록 안내하며, 이뇨제 성분의 혈압약은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복합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장정결 과정의 수분 변화도 함께 고려합니다. 예약할 때 사용 중인 혈압약을 알려 주시면 구체적인 복용 방법과 중단 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 환자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병원 안내를 우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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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이나 인슐린은 내시경·건강검진 전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시경이나 건강검진 전에는 금식과 식사 시간이 평소와 달라지므로 당뇨약과 인슐린도 조정이 필요합니다. 평소 용량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모든 약과 인슐린을 임의로 중단하는 것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먹는 당뇨약과 인슐린은 약의 종류와 투여 시간에 따라 조정 방법이 다릅니다. 금식 상태에서 평소대로 당뇨약을 사용하면 저혈당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검사 당일 오전 약은 중단하도록 안내합니다. 보통 당뇨약과 인슐린은 검사가 완전히 끝나고 첫 식사를 한 직후부터 다시 투여합니다. 예외적으로 SGLT-2 억제제(포시가, 자디앙, 엔블로 등)가 포함된 당뇨약은 정상혈당 케톤산증이나 신장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검사 3일 전부터 투여를 중단해야 합니다. 예약할 때 사용 중인 모든 당뇨약과 인슐린의 이름·용량·투여 시간을 알려 주세요. 검사 전날과 당일의 구체적인 사용 방법은 개별 안내를 따라 주세요.

검사 준비 중 식은땀, 떨림, 심한 어지럼, 의식 변화 등 저혈당이 의심되는 증상이 생기면 검사보다 저혈당 대처가 먼저입니다. 즉시 사탕이나 설탕물을 소량 섭취한 뒤 병원에 알려 검사 가능 여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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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항혈소판제·항응고제를 복용하고 있어요. 대장내시경 전에 중단해야 하나요?

대장내시경은 검사 중 용종이 발견되면 바로 용종절제술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복용 중인 항혈전제의 종류와 복용 이유를 검사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진단 목적의 대장내시경과 일반적인 조직검사는 출혈 위험이 낮지만, 용종절제술은 출혈 위험이 더 높은 시술에 해당하므로 약제에 따라 검사 전 복용 방법을 조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항혈소판제(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사포그릴레이트·실로스타졸 등)는 1주일간 중단을, 항응고제(엘리퀴스·자렐토·릭시아나·프라닥사 등)는 3일간 중단을 일반적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 약을 중단해도 되는지는 본원에서 임의로 결정하기보다, 해당 약을 처방한 주치의와 먼저 상의해야 합니다. 심장 스텐트, 심방세동, 뇌졸중·심근경색, 인공심장판막, 혈전증 등의 이유로 항혈전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약을 중단했을 때 혈전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장내시경을 예약하기 전에 약을 처방한 주치의에게 내시경을 받을 예정임을 알리고, 약을 중단하거나 변경해도 되는지와 중단 기간을 확인한 뒤 예약해 주세요. 최근 관상동맥 중재술이나 급성관상동맥증후군 등 혈전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특히 처방 의료진과의 협의가 중요합니다.

약을 중단할 수 없는 경우에도 진단 목적의 대장내시경과 필요한 조직검사는 시행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본원에서는 이러한 상태에서 용종이 발견되면 출혈 위험을 고려하여 당일 용종절제술을 시행하지 않고, 약을 처방한 주치의와 상의하여 항혈전제를 중단하거나 다른 약으로 조정한 뒤 다시 용종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약을 중단하기 어려우면서 출혈 위험이 높은 용종절제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입원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의뢰할 수도 있습니다.

항혈전제를 스스로 중단하거나 복용 날짜를 변경하지 말고, 반드시 약을 처방한 주치의와 본원의 안내를 따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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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당뇨 치료제(GLP-1 계열)를 사용하고 있어요. 대장내시경 전에 중단해야 하나요?

위고비·마운자로·오젬픽·트루리시티·삭센다와 같은 GLP-1 기반 약물을 사용 중이라면 검사 예약 시 반드시 알려주세요. 이러한 약물은 위 운동과 배출을 늦춰 수면(진정) 내시경 시 역류·흡인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소장 통과 시간도 길어질 수 있어 대장내시경 전 장정결이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이 깨끗하게 준비되지 않으면 작은 용종이나 병변을 충분히 관찰하기 어렵고, 경우에 따라 재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주 1회 제제(위고비·마운자로·오젬픽·트루리시티)는 검사 1주 전 보류, 1일 1회 제제(삭센다)는 검사 당일 아침 중단을 기본 원칙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환자가 검사 전에 약을 일률적으로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당뇨병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약을 중단했을 때 당뇨병 악화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약을 계속 사용하면서 음식 조절 기간을 늘리거나 장정결제의 종류·용량·복용 방법을 조정하여 대장내시경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투약 목적과 약의 종류·투여 주기, 현재 용량과 증량 여부, 메스꺼움·구토·복부팽만·변비 등의 증상, 수면(진정) 여부와 위내시경을 함께 시행하는지 여부까지 확인한 뒤 검사 전 투약 계획과 장정결 방법을 결정합니다. 스스로 투여를 중단하거나 날짜를 변경하지 말고 본원의 안내를 따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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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3일 전부터 어떤 음식을 피해야 하나요?

본원에서는 보다 깨끗한 장정결을 위해 검사 3일 전부터 장에 오래 남기 쉬운 음식의 섭취를 줄이도록 안내합니다.

피하는 것이 좋은 음식

  • 현미·흑미·잡곡·콩
  • 깨·들깨와 견과류
  • 김치·나물·버섯·옥수수
  •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
  • 수박·참외·포도·키위·딸기처럼 씨가 있거나 작은 씨가 많이 포함된 과일

드실 수 있는 음식

  • 흰쌀밥·흰죽·미음
  • 계란·두부
  • 생선과 부드러운 살코기
  • 맑은 국물
  • 씨와 껍질이 없는 부드러운 음식

대장내시경 3일 전 음식 가이드 자세히 보기 →

대장내시경 전날에는 무엇을 먹을 수 있나요?

검사 전날에는 흰죽·미음처럼 찌꺼기가 적은 음식을 드시고, 처방받은 장정결제에 따라 안내된 마지막 식사 시간을 지켜 주세요.

본원에서는 원프렙·쿨프렙골드·오라팡을 사용하며, 약마다 복용 방법과 마지막 식사 시간이 다릅니다. ‘오전 검사면 몇 시부터 금식’처럼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므로 예약 시 받은 안내문을 따라 주세요. 다른 분의 준비 일정이나 인터넷에 나온 복용법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내 내용이 헷갈리면 병원으로 연락해 주세요. 전화 연결이 어렵다면 홈페이지의 장정결제 복용시간 계산기를 먼저 확인한 뒤 다시 문의해 주세요.

복용시간 계산하기

대장내시경 전에 커피·우유·두유·이온음료를 마셔도 되나요?

장정결 중에는 물처럼 맑고 찌꺼기가 없는 음료와 그렇지 않은 음료를 구분해야 합니다.

본원에서는 허용된 수분 섭취시간까지 물, 맑은 보리차, 색이 진하지 않은 투명한 이온음료처럼 찌꺼기가 없는 맑은 음료를 이용하도록 안내합니다.

반면 다음 음료는 피해주세요.

  • 우유·두유·라떼 등 불투명한 유제품 음료
  • 과육이나 알갱이가 포함된 주스
  • 빨강·보라색처럼 색이 진한 음료
  • 커피

그리고 어떤 음료이든 본원에서 안내한 금식시간 이후에는 물을 포함해 마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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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에 피해야 할 음식을 실수로 먹었어요. 검사를 못 하나요?

피해야 할 음식을 먹었다고 해서 대장내시경이 무조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먹은 음식의 종류와 양, 먹은 시점, 검사까지 남은 시간과 이후 장정결 상태에 따라 검사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사 2~3일 전에 소량의 제한 음식을 실수로 먹은 것과 검사 직전까지 잡곡·해조류·씨 있는 과일 등을 많이 먹은 경우는 장정결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우선 남은 기간에는 안내받은 식이조절과 장정결제 복용을 정확하게 이어가 주세요. 임의로 장정결제나 변비약을 더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검사시간이 가까워졌는데도 마지막 변에 찌꺼기가 많이 남아 있거나, 제한 음식을 검사 전날 많이 드신 경우에는 본원에 알려주세요. 검사를 취소하거나 반대로 아무 말 없이 검사받기보다 현재 상황을 알려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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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심해요 / 전에 대장내시경 준비가 잘 안 됐어요.

아닙니다. 심한 변비가 있거나 이전 대장내시경에서 장정결이 불충분했던 분은 일반적인 준비방법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전 장정결 실패는 아주 중요한 정보이므로 예약할 때 미리 알려주세요. 이러한 분들은 음식 조절 기간을 조정하거나, 장정결제의 종류 또는 복용방법을 변경하거나, 추가적인 약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필요한 환자에게 의료진이 개별적으로 환자 상태에 맞추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약할 때 “평소 변비가 심합니다” 또는 “지난번에 장이 깨끗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꼭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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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이나 심장이 안 좋은데 대장내시경 약 먹어도 되나요?

신장기능 저하, 심부전, 심한 간질환이나 전해질 이상이 있다면 장정결제를 일반 환자와 똑같이 선택해서는 안 될 수 있습니다. 장정결제 종류에 따라 체액과 전해질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의 신장기능과 심장상태, 복용약을 함께 확인해서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예약할 때 다음 내용을 알려주세요.

  • 신장질환 또는 투석 여부
  • 심부전이나 중대한 심장질환
  • 간질환
  • 과거 전해질 이상이나 심한 탈수 경험
  • 현재 복용 중인 약
  • 최근 신장기능 검사 결과가 있다면 해당 결과

상태를 확인한 뒤 장정결제 종류와 수분 섭취방법을 조정하거나, 현재 의료환경에서 안전하게 검사할 수 있는지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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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물약이 힘든데 알약으로 준비할 수 있나요?

네. 환자의 상태와 복용약 등을 확인한 뒤 알약 형태의 장정결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물약 형태뿐 아니라 정제형 장정결제도 사용하고 있으며, 약마다 복용해야 하는 알약 수와 추가로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이 다릅니다.

알약이라고 해서 수분 섭취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니며, 신장질환·심부전·전해질 이상 등 기저질환에 따라 적절한 장정결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약할 때 물약 복용이 힘들었던 경험과 현재 건강상태를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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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약을 먹고 배가 너무 아파요 / 너무 어지러워요.

장정결제를 복용하면 배가 꼬이거나 불편하고 일시적으로 어지러운 느낌이 생길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하면 무리해서 남은 약을 계속 복용하지 말고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복되는 설사로 수분이 많이 빠지면 탈수나 전해질 이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심한 복통이나 심한 복부팽만, 반복되는 구토, 쓰러질 것 같은 어지럼이나 의식 변화가 있으면 복용을 중단하고 신속하게 의료진의 안내를 받으세요. 증상이 매우 심하거나 전신상태가 나쁘다면 응급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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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

수면·진정내시경

수면내시경은 마취하는 건가요? / 전신마취랑 같은 건가요?

아닙니다. 흔히 ‘수면내시경’이라고 부르는 검사는 진정제를 사용하여 검사 중 불안과 불편감을 줄이는 진정내시경으로, 전신마취와는 다릅니다.

진정의 정도는 한 단계로 고정되어 있지 않고 최소 진정, 중등도 진정, 깊은 진정 등 여러 단계로 이어져 있으며, 같은 진정제를 사용하더라도 환자의 나이와 건강상태, 사용하는 약물과 용량, 약물에 대한 개인의 반응에 따라 진정의 깊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면내시경은 무조건 깊이 잠들어 아무 자극에도 반응하지 않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진정이 지나치게 깊어지면 호흡이 얕아지거나 기도 유지가 어려워지고 혈압이 떨어지는 등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통증 자극에도 전혀 반응하지 않는 상태는 일반적인 진정내시경에서 목표로 하는 진정 수준이 아닙니다.

본원에서는 환자가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면서도 스스로 적절하게 호흡하고, 필요할 때 의료진의 말이나 자극에 반응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의 진정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진정제의 영향으로 검사 과정이 거의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에 따라 검사 중 일부 소리나 느낌, 검사 과정의 일부가 희미하게 기억날 수도 있습니다. 일부 기억이 남았다고 해서 반드시 수면내시경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본원에서는 검사 전 기저질환, 복용약, 이전 진정내시경이나 마취 경험 등을 확인하고, 검사 중에는 혈압·맥박·산소포화도뿐 아니라 호흡상태와 진정 정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환자에게 필요한 수준의 진정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국내 진정내시경 지침 역시 진정 전 위험요인 평가와 진정 중 의식상태 및 활력징후의 지속적인 감시를 중요한 안전 원칙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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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을 받으면 보호자가 꼭 같이 와야 하나요? 혼자 귀가해도 되나요?

보호자가 반드시 동행해야만 수면내시경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혼자 내원하셔도 검사는 가능합니다. 다만 수면내시경 후에는 겉으로 충분히 깨어난 것처럼 보여도 판단력과 반응속도, 균형감각 등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보호자와 함께 귀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본원에서는 진정내시경이 끝난 뒤 회복실에서 충분히 안정을 취하도록 하고, 의식과 호흡·혈압 등 전반적인 상태가 안정적으로 회복되었는지 확인한 뒤 퇴실을 안내합니다. 하지만 퇴실이 가능하다는 것이 진정제의 영향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귀가 후에도 일정 시간 약효가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당일에는 안전에 주의해 주세요.

혼자 내원하신 경우에도 자동차·오토바이·자전거·전동킥보드 등을 직접 운전해서 귀가해서는 안 됩니다. 미리 택시 등 직접 운전하지 않는 안전한 귀가 방법을 준비해 주세요.

특히 고령이거나 보행이 불편한 경우, 심장·폐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거나 이전 수면내시경 후 회복이 늦었던 경우에는 보호자 동행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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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 후 운전·자전거·오토바이를 타도 되나요?

안 됩니다. 수면내시경을 받은 후에는 진정제 투여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자동차·오토바이·자전거·전동킥보드 등을 직접 운전하지 마세요.

검사 후 충분히 깨어 있고 평소와 다르지 않게 느껴지더라도 진정제의 영향으로 판단력과 반응속도, 집중력과 균형감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괜찮다고 느끼는 것만으로 운전 가능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운전뿐 아니라 위험한 기계 조작, 높은 곳에서의 작업 등 순간적인 판단이나 균형감각이 중요한 활동도 24시간 동안 피해주세요.

귀가할 때에는 가능하면 보호자와 함께 이동하고, 혼자 내원하셨다면 택시 등 본인이 직접 운전하지 않는 안전한 방법으로 귀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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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은 안전한가요? 어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나요?

대부분의 수면(진정)내시경은 큰 문제 없이 시행되지만, 진정제에 대한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어 호흡이나 혈압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산소포화도 저하, 얕은 호흡, 혈압·맥박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적극적인 처치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고령, 비만·수면무호흡, 심장·폐질환, 여러 약물 복용, 과거 진정이나 마취 중 이상반응이 있었다면 검사 전에 꼭 알려 주세요. 본원에서는 검사 전 기저질환·복용약·이전 진정 경험을 확인하고, 검사 중 혈압·맥박·산소포화도·호흡·진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합니다. 검사 후에도 회복실에서 충분히 회복되는지 관찰한 뒤 퇴실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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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 하고 언제 집에 갈 수 있나요?

깨어나는 시간과 귀가 가능한 시간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본원에서는 보통 약 1시간 정도 회복실에서 안정과 관찰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눈을 뜨고 대화가 되더라도 진정제의 영향이 충분히 회복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시간 경과만으로 퇴실을 결정하지 않고 의식 회복, 호흡·혈압·맥박·산소포화도 등 전반적인 상태, 심한 어지럼이나 다른 이상 증상 여부를 확인한 뒤 귀가를 안내합니다. 조직검사나 용종절제를 함께 한 경우에는 전체 소요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으므로 검사 당일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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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 후 바로 출근하거나 중요한 일을 해도 되나요?

수면내시경을 받은 날에는 가능하면 귀가 후 충분히 쉬세요. 정상적으로 대화하고 걸을 수 있어도 판단력·집중력·반응속도·기억력이 평소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검사 후 24시간 동안은 운전, 위험한 기계 조작이나 높은 곳 작업, 중요한 계약·금융거래·법적 서류 작성, 음주를 피해야 합니다. 다음 날에도 심한 졸림·어지럼·집중 곤란이 남아 있다면 무리해서 업무에 복귀하지 말고 충분히 회복한 뒤 일상생활을 시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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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수면내시경 할 때 잠이 잘 안 들었어요 / 너무 늦게 깬 적이 있어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진정제에 대한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같은 사람도 검사 당시의 건강상태와 복용약, 사용한 진정제와 용량 등에 따라 진정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수면(진정)내시경은 전신마취처럼 반드시 의식을 완전히 없애는 검사가 아닙니다. 검사 중 의료진의 말이나 자극에 일부 반응하거나, 검사 과정의 일부가 희미하게 기억난다고 해서 반드시 진정이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환자가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면서도 호흡과 혈압 등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 진정의 중요한 목표입니다.

이전에 수면내시경을 받을 때 진정이 잘 되지 않았거나 검사 중 기억이 많이 남았던 경우, 반대로 너무 늦게 깨어났던 경우, 심하게 흥분하거나 호흡·혈압에 문제가 있었던 경우에는 검사 전에 꼭 말씀해 주세요.

현재 복용 중인 수면제·진정제 등 약물과 평소 음주 여부도 함께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 진정·마취 이상반응과 복용약, 음주 및 기타 물질 사용 여부는 진정내시경 전 위험평가에서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이전에 진정이 잘 되지 않았다고 해서 이번 검사에서 단순히 진정제의 양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해결책은 아닙니다. 이전 검사 경험과 현재 건강상태를 함께 확인한 뒤 환자에게 필요한 진정 방법과 정도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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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거나 지병이 있는데 수면내시경 해도 되나요? / 수면무호흡이 있어요.

고령이거나 수면무호흡, 심장·폐질환 등의 기저질환이 있다고 해서 수면내시경을 무조건 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진정제에 대한 반응과 호흡·순환계 부작용 위험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검사 전에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수면무호흡이나 심한 코골이가 있는 경우, 심장·폐질환이 있는 경우, 고령이거나 전신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신장·간기능이 많이 저하된 경우, 이전 진정이나 마취 중 이상반응이 있었던 경우에는 예약 또는 검사 전에 꼭 의료진에게 알려주세요. 수면무호흡 환자에서는 진정 중 무호흡 위험 때문에 사전 평가와 보다 면밀한 관찰이 권고되며, 고령·쇠약하거나 여러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서는 진정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검사 전 기저질환과 복용약, 이전 진정·마취 경험 등을 확인한 뒤 환자의 상태에 맞춰 진정제의 종류와 용량, 검사 방법을 결정합니다. 또는 현재 상태에서 수면내시경의 위험도가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환자의 안전을 위해 비수면내시경을 권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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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위내시경

위내시경 오늘 받을 수 있나요?

본원 위내시경은 별도 예약 없이 물을 포함하여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로 내원하시면 접수 순서대로 당일 검사가 가능합니다. 평일 오후에도 8시간 공복이 충족되면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수면(진정) 위내시경은 검사 후 회복시간이 필요하므로 본원에서는 오후 4시 30분 전까지 내원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당일 검사 상황이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 검사 가능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늦은 오후에 내원하실 예정이라면 미리 확인해 주세요. 수면내시경을 받는 경우에는 검사 후 직접 운전할 수 없으므로 자동차·오토바이·자전거·전동킥보드 등을 직접 운전하지 않는 귀가 방법도 미리 준비해 주세요.

위내시경 검사 안내 →

위내시경 전에는 몇 시간 금식해야 하나요?

본원에서는 정확하고 안전한 위내시경 검사를 위해 물을 포함하여 8시간 이상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않은 공복 상태로 내원하도록 안내합니다.

위에 음식물이 남아 있으면 위 점막을 충분히 관찰하기 어렵고, 검사 중 구역이나 역류가 발생할 때 위 내용물이 기도로 넘어가는 위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충분한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정확하고 안전한 검사를 위한 중요한 준비사항입니다. 꼭 복용해야 하는 약이 있거나 당뇨약·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위고비·마운자로·삭센다 등 위 배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을 사용하고 있다면 검사 전에 알려주세요. 복용약과 건강상태에 따라 검사 전 약 복용방법을 별도로 조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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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항혈소판제·항응고제를 복용하고 있어요. 위내시경 전에 중단해야 하나요?

일반적인 진단 목적의 위내시경과 조직검사는 출혈 위험이 낮아, 대부분의 경우 항혈전제를 임의로 중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스피린과 항혈소판제를 복용하는 환자에서도 일반적인 위내시경과 조직검사의 출혈 위험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와파린도 치료 범위 내에서 복용 중이라면 저위험 내시경 검사에서 중단하지 않는 것이 권고됩니다. 다만 일부 항응고제는 검사 당일 복용 시간을 조정해야 할 수 있으므로, 검사 전에 복용 중인 약의 이름과 복용 이유를 반드시 알려주세요.

약의 종류에 따라 검사 당일 복용 방법을 조정해야 하는 경우에는 본원에서 별도로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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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당뇨 치료제(GLP-1 계열)를 사용하고 있어요. 위내시경 전에 중단해야 하나요?

위고비·마운자로·오젬픽·트루리시티·삭센다와 같은 GLP-1 기반 약물을 사용 중이라면 검사 예약 시 반드시 알려주세요. 이러한 약물은 위 운동과 배출을 늦춰, 수면(진정) 위내시경 시 역류·흡인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주 1회 제제(위고비·마운자로·오젬픽·트루리시티)는 검사 1주 전 보류, 1일 1회 제제(삭센다)는 검사 당일 아침 중단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환자가 검사 전에 약을 일률적으로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투약 목적이 비만 치료인지 당뇨병 치료인지, 약의 종류와 투여 주기, 현재 용량과 증량 여부, 메스꺼움·구토·복부팽만·조기포만감·변비 등의 증상, 검사 종류와 진정 방법 등을 함께 확인하여 결정합니다.

특히 약을 시작했거나 용량을 올리는 중인 경우, 위장관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검사 일정이나 검사 전 식이·금식 방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검사 전 24시간 동안 액체식만 섭취하도록 안내하거나 검사를 연기할 수도 있습니다.

의료진이 약물 중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약의 투여 주기에 따라 중단 시점을 별도로 안내합니다. 당뇨병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을 임의로 중단하면 혈당이 상승할 수 있으므로, 스스로 투여를 중단하거나 날짜를 변경하지 말고 본원의 안내를 따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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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전에 물도 마시면 안 되나요?

네. 본원에서는 당일 위내시경을 받으려면 물을 포함하여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로 내원하도록 안내합니다. 따라서 음식뿐 아니라 물과 다른 음료도 검사 전 8시간 동안 마시지 않는 것을 본원의 기본 준비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꼭 복용해야 하는 약 때문에 소량의 물이 필요한 경우에는 임의로 약을 복용하거나 중단하지 말고 검사 전에 본원에 확인해 주세요. 검사 당일 실수로 물을 마셨더라도 바로 검사가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신 시간과 대략적인 양을 알려주시면 검사 가능 시간을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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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었는데 오늘 위내시경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한 시점부터 본원 기준 8시간 공복이 충족된다면 당일 위내시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 식사 후 8시간 공복이 충족되고 본원 검사 가능 시간 안에 내원할 수 있다면 오후 검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면(진정) 위내시경은 검사 후 회복시간이 필요하므로 오후 4시 30분 전까지 내원해 주세요.

8시간을 지켰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환자의 위가 완전히 비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당뇨병, 위장운동 저하, 이전 위수술, 일부 약제의 영향 등으로 음식물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내시경을 시작했을 때 음식물이 많이 남아 점막을 충분히 보기 어렵거나 흡인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무리하게 검사를 계속하지 않고 금식시간과 복용약 등을 다시 확인해 검사 일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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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과 위내시경을 같은 날 받을 수 있나요?

네. 물을 포함하여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로 내원하시면 건강검진과 위내시경을 같은 날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별도 예약 없이 접수 순서에 따라 검진과 위내시경을 진행합니다. 복부초음파처럼 공복이 필요한 검사도 함께 원하신다면 접수할 때 미리 말씀해 주세요. 여러 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경우 검사 항목을 확인하여 적절한 순서로 안내해 드립니다. 다만 대장내시경은 위내시경과 달리 장정결 준비가 필요하므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위·대장내시경을 같은 날 함께 받고 싶다면 대장내시경을 예약할 때 위내시경도 함께 원한다고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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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은 꼭 수면으로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수면(진정) 위내시경과 비수면 위내시경 모두 가능합니다. 환자의 건강상태와 이전 검사 경험, 구역반사나 검사에 대한 불안, 환자의 선호 등을 함께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수면 위내시경은 진정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검사 중 목의 이물감, 구역감이나 트림 등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지만 진정제에 따른 회복시간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수면(진정) 위내시경은 진정제를 사용하여 검사 중 불안과 불편감을 줄일 수 있지만, 검사 후에는 회복과 안전관찰이 필요합니다. 또한 검사 후 24시간 동안 직접 운전하거나 위험한 기계 조작, 중요한 의사결정을 피해야 합니다.

어떤 방법이 더 적절한지는 이전 검사 경험과 건강상태, 환자분의 선호를 확인하여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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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중 이상이 보이면 조직검사를 바로 하나요?

위내시경 중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요한 경우 같은 검사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조직검사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염증·궤양·용종이나 기타 점막 병변의 성격을 확인하고 이후 치료나 추적계획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경우 시행합니다.

조직검사를 시행한 경우에는 검사 당일 병리결과를 설명받을 재진 날짜를 미리 안내합니다. 병리결과가 나오면 처음 내시경에서 보았던 병변의 모습과 함께 확인해 이후 치료와 추적계획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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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검사도 같이 할 수 있나요?

네. 위내시경 소견과 환자의 병력, 이전 헬리코박터 검사·치료 여부 등을 확인하여 필요한 경우 위내시경을 하면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검사를 함께 시행할 수 있습니다.

위·십이지장궤양,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 등 관련 변화가 보이거나,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철결핍성 빈혈이나 소화불량이 있거나, 과거 감염·치료 여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 등에 검사를 고려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환자가 검사를 원하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위내시경 중 조직을 이용한 검사는 검사 도중 환자에게 의사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헬리코박터 검사를 원하시면 내시경 전에 미리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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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치료했는데 다시 검사해야 하나요?

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치료를 마친 뒤에는 균이 실제로 없어졌는지 확인하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본원에서는 치료가 끝났다는 사실만으로 제균 성공으로 판단하지 않고, 주로 요소호기검사(UBT)를 이용해 제균 여부를 확인합니다.

검사 종류에 따라 항생제·비스무트제제나 위산분비억제제를 중단해야 하는 기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임의로 검사 시기를 정하기보다 치료 종료일과 현재 복용약을 알려 주시면 적절한 검사 시점을 안내해 드립니다.

1차 치료 후에도 균이 남아 있으면 이전에 사용한 약제와 치료 이력을 확인한 뒤 2차 제균치료까지 본원에서 이어서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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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결과는 언제 알 수 있나요? / 조직검사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내시경으로 직접 확인한 식도·위·십이지장의 소견은 검사 후 바로 설명해 드립니다. 수면내시경을 받은 경우에는 회복실에서 충분히 회복한 뒤 진료실에서 검사 결과를 안내합니다.

조직검사를 시행한 경우에는 검사 당일 대개 1~2주 뒤의 결과 설명 날짜를 미리 지정합니다. 예정된 재진에서 단순히 병리결과지만 전달하지 않고 처음 내시경으로 관찰한 소견과 병리결과를 함께 확인해 필요한 치료와 추적 위내시경 계획을 결정합니다.

암이나 고도이형성처럼 추가 치료가 필요한 중요한 결과가 확인되면 예정된 재진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의료진이 먼저 연락해 조기 내원을 안내합니다. 다만 전화 연락만을 결과 확인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지정된 날짜에는 반드시 재내원해 결과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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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후 언제부터 먹을 수 있나요? / 물은 언제부터 마셔도 되나요?

목 마취가 충분히 풀렸는지, 수면(진정) 여부, 조직검사·시술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사 후 의료진이 안내하는 시간까지 기다려 주세요.

목에 국소마취제를 사용한 경우 검사 직후에는 삼키는 감각이 충분히 돌아오지 않아 물이나 음식을 바로 먹으면 사레가 들 수 있습니다. 목의 감각이 돌아온 뒤 물부터 천천히 마셔보고, 문제가 없으면 식사를 시작해 주세요.

일반 위내시경만 시행한 경우에는 이후 평소 식사로 돌아갈 수 있지만, 조직검사나 다른 시술을 한 경우에는 식사 시점과 음식 종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의료진 안내를 우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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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할 때 구역질이 많이 나나요? / 많이 힘든가요?

위내시경 검사 중 느끼는 불편감과 구역반사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비수면 위내시경의 경우 내시경이 목을 통과할 때 이물감이나 헛구역질이 생길 수 있고, 위를 관찰하기 위해 가스를 주입하면서 트림이나 복부팽만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검사 전에는 목의 불편감과 구역반사를 줄이기 위해 국소마취를 시행하며, 검사 중에는 천천히 코로 호흡하고 몸과 목에 힘을 빼는 것이 검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역반사가 심하다고 해서 무조건 빨리 진행해 검사를 끝내지는 않습니다. 필요하면 잠시 멈춰 호흡을 안정시키거나 자세를 조정하고, 계속 견디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검사를 중단하거나 검사 방법을 다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위내시경을 받을 때 구역질이 매우 심했거나 검사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검사 전에 의료진에게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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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건강검진

건강검진은 예약해야 하나요?

본원의 건강검진은 별도 예약 없이 내원하시면 접수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국가 일반건강검진과 본원에서 시행하는 국가암검진, 종합검진·채용검진·학생검진 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복혈액검사, 위내시경, 복부초음파처럼 공복이 필요한 검사를 함께 원하신다면 물을 포함하여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로 내원해 주세요. 다만 대장내시경은 음식 조절과 장정결제 복용이 필요하므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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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가장 정확한 방법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대상조회’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공단 홈페이지나 The건강보험 앱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본원에 내원하시면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 후 해당 연도 일반건강검진과 암검진 대상 여부를 전산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일반건강검진은 원칙적으로 2년에 한 번, 비사무직 직장가입자는 1년에 한 번 시행하지만 개인의 가입자격과 이전 수검 이력 등에 따라 실제 대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생연도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전산 조회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과 항목 확인하기 →

건강검진 전에는 몇 시간 금식해야 하나요?

본원에서 건강검진과 함께 공복혈액검사, 위내시경 또는 복부초음파를 받으실 예정이라면 물을 포함하여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로 내원해 주세요. 다만 공복을 지키지 못했다고 해서 건강검진 전체를 취소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음식이나 음료를 언제 섭취했는지와 당일 검사 항목을 확인해 공복이 필요한 검사와 그렇지 않은 검사를 나누어 판단합니다.

폐기능검사, 흉부 X-ray, 자궁경부암검사, 유방암검사, 분변잠혈검사, 소변검사처럼 공복이 필요하지 않은 검사는 당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공복혈액검사·위내시경·복부초음파처럼 공복 여부가 결과나 검사 안전성에 영향을 주는 항목은 검사시간이나 날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혈압약·당뇨약·인슐린 등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임의로 중단하거나 평소대로 복용한다고 스스로 결정하지 말고 검사 전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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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전에 물은 마셔도 되나요?

건강검진과 함께 위내시경이나 복부초음파처럼 공복이 필요한 검사를 받는 경우 본원에서는 물을 포함하여 8시간 공복을 안내합니다. 꼭 복용해야 하는 약 때문에 소량의 물이 필요한 경우에는 약의 종류와 검사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복용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물을 마시지 못해 약을 거르는 대신 본원에 미리 확인해 주세요.

검사 당일 실수로 물이나 음료를 마셨다면 바로 검진 전체를 포기하지 말고 마신 시간과 대략적인 양을 접수할 때 알려주세요. 공복이 필요하지 않은 검사는 진행하고, 위내시경·복부초음파·공복혈액검사 등은 항목별로 진행 가능 여부와 시간 조정 필요성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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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국가 일반건강검진 결과는 검진 완료 후 우편·이메일·모바일 등의 방법으로 15일 이내 결과를 통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의료진이 결과를 확인하는 시점과 결과통보서가 발송되는 시점은 다릅니다. 심한 빈혈, 현저한 혈당 이상, 간·신장기능 이상처럼 빠른 확인이 필요한 결과가 있으면 정식 결과통보서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연락하거나 빠른 진료를 안내할 수 있습니다.

검사 종류에 따라 결과 시점도 다릅니다. 일반 혈액검사는 비교적 빨리 확인할 수 있고, 유방암·자궁경부암검사나 내시경 조직병리검사 등은 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되지 않거나 예기치 않은 이유로 연락이 누락될 수 있으므로, 안내받은 재진 일정이 있다면 지켜주시고 결과통보서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건강검진 결과 확인 안내 →

건강검진 결과는 모바일·이메일·우편으로 받을 수 있나요?

네. 국가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 결과는 카카오톡(모바일), 이메일, 우편 중 원하는 방법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접수할 때 수령 방법을 선택하시면 15일 이내에 결과를 통보합니다.

종합검진·채용검진·학생검진 등은 결과 확인이나 제출용 서류 발급을 위해 다시 내원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검사할 때 수령 방법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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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결과에 이상이 나오면 이 병원에서 바로 진료받을 수 있나요?

네. 건강검진에서 이상소견이 확인되면 본원 내과 전문의 진료로 바로 연계할 수 있습니다. 혈압은 한 번의 수치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필요한 경우 안정을 취한 뒤 다시 측정하며, 혈당이 높다면 공복 여부와 이전 수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당화혈색소를 추가로 검사합니다. 간수치·빈혈·갑상선·흉부 X-ray 등도 현재 수치 하나만 보기보다 증상과 과거 결과, 복용약 등을 함께 확인해 추가검사나 치료가 필요한지를 판단합니다.

본원에서 시행한 건강검진은 이전 검사 결과를 전산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과거 수치와 비교하면서 진료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의료기관에서 받은 검진 결과는 자동으로 공유되지 않으므로 결과지나 검사자료를 가져와 주세요.

건강검진 후 진료·추적관리 안내 →

작년에 국가건강검진을 못 받았는데 올해 받을 수 있나요?

전년도 미수검자로 추가등록하면 올해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가입자·피부양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The건강보험 앱·고객센터 또는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고, 직장가입자는 사업장을 통해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토요일에 운영하지 않으므로 토요일 검진을 계획하고 있다면 평일에 미리 추가등록을 완료해 주세요. 접수할 때 말씀해 주시면 본인 상황에 맞는 신청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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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강검진과 종합건강검진은 뭐가 다른가요?

국가건강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정한 대상자와 검사항목에 따라 시행하는 공적 검진이고, 종합건강검진은 개인의 건강상태와 필요에 따라 검사범위를 선택하고 확대할 수 있는 검진입니다.

본원에서는 종합검진이라고 해서 검사를 많이 하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검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연령과 성별뿐 아니라 가족력, 기존 질환, 증상, 생활습관과 이전 검진 결과를 확인해 필요한 검사는 추가하고 현재 상황에서 의미가 적은 검사는 불필요하게 반복하지 않도록 합니다.

다만 과거 결과와의 비교가 중요한 검사는 최근 다른 곳에서 시행했더라도 변화 추세를 확인하기 위해 반복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최근 검사자료가 있다면 가져오시면 어떤 검사를 다시 할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국가건강검진만으로 충분한지, 추가적인 종합건강검진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면 의료진과 상의 후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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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강검진은 무료인가요? 추가 비용이 생길 수도 있나요?

국가 일반건강검진 대상자의 기본 검사항목은 별도의 본인부담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암검진은 자격에 따라 무료이거나 일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검진과 자궁경부암검진은 공단이 전액 부담하며, 위암·간암·유방암 등은 일반 건강보험 대상자에게 통상 10% 본인부담이 적용되고 암검진비용 지원 대상자는 본인부담이 없습니다.

국가검진 기본항목에 포함되지 않는 수면(진정)내시경 비용, 추가 초음파·혈액검사, 치료 목적의 시술 등에는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대상 여부와 비용은 접수 시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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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강검진으로 위내시경을 받았는데 실손보험(실비) 청구가 가능한가요?

국가건강검진처럼 질병의 진단·치료가 아니라 예방과 선별을 목적으로 시행한 검사 비용은 일반적으로 실손의료보험의 보상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국가 위암검진으로 시행한 위내시경과 검진을 위해 선택한 수면(진정)내시경 비용도 실손보험에서 보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은 기본적으로 질병이나 상해의 치료를 목적으로 발생한 의료비를 보장하며, 정기적인 건강검진 비용은 보장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검진 중 이상소견이 발견되어 추가적인 진료나 치료가 이루어진 경우에는 검진과 별도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당 비용은 가입한 실손보험 약관에 따라 청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시경 중 치료가 필요한 병변을 제거한 경우에는 시술과 관련된 일부 비용이 건강보험으로 별도 산정될 수 있습니다.

반면 검진 중 조직검사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조직검사 비용이 별도의 실손보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 위암검진 과정에서 시행한 일부 조직검사와 병리검사는 검진항목에 포함되어 별도의 건강보험 진료비로 산정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보험금 지급 여부와 금액은 가입한 보험의 시기와 약관, 검사 목적과 진료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를 확인한 뒤 가입한 보험사에 문의해 주세요.

복통·속쓰림 등 현재 증상이 있어 위내시경을 받으려는 경우에는 접수할 때 증상이 있다는 사실을 먼저 말씀해 주세요. 국가검진을 위한 위내시경과 증상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진료 목적의 위내시경은 같은 검사를 시행하더라도 검사 목적과 비용 처리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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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 때문에 진료받고 위내시경을 했는데, 나중에 국가검진 대상자인 것을 알았습니다. 검진으로 변경할 수 있나요?

이미 복통·속쓰림 등의 증상으로 진료를 받고, 그 증상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진료 목적으로 위내시경을 시행했다면 검사 후 비용을 줄이기 위해 국가건강검진 위내시경으로 변경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국가건강검진과 질병이나 증상에 대한 일반 진료는 검사 목적뿐 아니라 접수·진료기록과 건강보험 및 건강검진 비용 청구 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건강검진을 받는 날에도 별도의 질환에 대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지만, 이 경우에도 검진과 질환 진료는 구분하여 기록하고 비용을 산정하도록 별도의 기준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실제로 증상에 대한 진료 후 의학적인 필요에 따라 시행한 위내시경을, 검사가 끝난 뒤 국가검진 대상자였다는 이유만으로 검진 목적으로 소급하여 변경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접수나 전산처리 과정에서 명백한 착오가 있었던 경우에는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병원에 확인해 주세요.

진료 목적으로 시행한 위내시경에서 본인이 부담한 의료비는 가입한 실손보험의 보장범위에 따라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손보험은 가입 시기와 상품에 따라 자기부담금과 보장범위가 다르므로 청구한다고 해서 진료비 전액이 보상되는 것은 아니며, 최종 지급 여부와 금액은 보험사가 약관과 진료내역을 확인하여 결정합니다.

또한 일반 진료로 위내시경을 받았다고 해서 국가암검진 수검 여부가 자동으로 변경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연도 국가검진 대상 및 수검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위내시경을 이미 받았다면 같은 해에 검진 목적의 위내시경을 다시 받을 필요가 있는지는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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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에서는 어떤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나요?

국가암검진 사업 전체에는 현재 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의 6개의 암이 포함되어 있으며, 본원에서는 이 가운데 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 5대암의 국가암검진을 시행합니다.

  • 위암: 40세 이상 남녀, 2년마다
  • 대장암: 50세 이상 남녀, 원칙적으로 1년마다
  • 간암: 40세 이상 간암 고위험군, 6개월마다
  •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2년마다
  •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2년마다

다만 실제 해당 연도 대상 여부는 연령만으로 결정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산조회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본원 국가암검진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

국가 대장암검진은 바로 대장내시경을 하는 건가요?

아닙니다. 국가 대장암검진의 기본 선별검사는 분변잠혈검사(FIT), 즉 대변검사입니다. 현재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은 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분변잠혈검사를 시행하고, 검사에서 잠혈반응이 확인된 경우 대장내시경으로 원인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최근 대장내시경 검사 이력이 있으면 현행 공단 기준에 따라 일정 기간 대장암검진 대상이 유예될 수 있으므로, 실제 올해 검사대상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검진과 별개로 증상이나 가족력, 이전 용종 때문에 개인적으로 대장내시경을 받는 경우에는 장정결 준비를 위해 본원에 사전 예약해 주세요.

대장내시경 검사 및 준비 안내 →

국가 대장암검진 대변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어요.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하나요?

네. 분변잠혈검사에서 ‘잠혈반응 있음’으로 판정되었다면 대장내시경으로 출혈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국가검진의 다음 단계입니다. 본원에서는 양성 결과가 확인되면 가능한 경우 환자에게 전화로 결과를 설명하고 재내원을 권합니다.

양성이라고 해서 곧바로 대장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질이나 염증, 용종 등 다른 원인으로도 혈액이 검출될 수 있지만 대장암이나 선종성 용종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내원 시 결과의 의미와 대장내시경 필요성을 설명합니다. 본원에서 대장내시경을 원하면 장정결 방법과 복용약을 확인한 뒤 검사 일정을 예약하고 준비를 안내합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국가검진 결과통보서는 반드시 직접 확인해 주세요.

분변잠혈검사 양성 후 대장내시경 준비하기 →

폐암 국가검진도 본원에서 받을 수 있나요?

폐암 국가검진은 본원에서 시행하지 않습니다.

국가 폐암검진은 54~74세 중 30갑년(하루 1갑씩 30년 또는 하루 2갑씩 15년 등)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폐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년마다 저선량 흉부 CT를 시행합니다.

대상자로 확인된 경우에는 저선량 흉부 CT를 시행하는 국가 폐암검진 지정기관을 이용해 주세요.

본원 일반건강검진에서 시행하는 흉부 X-ray는 국가 폐암검진의 저선량 CT와 다른 검사이며 폐암검진을 대신하는 검사가 아닙니다.

건강검진 상세 안내 →

건강검진과 위내시경·복부초음파를 같은 날 받을 수 있나요?

네. 물을 포함하여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로 내원하시면 건강검진과 위내시경·복부초음파를 같은 날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검사 항목을 접수할 때 말씀해 주시면 공복이 필요한 검사가 서로 방해되지 않도록 당일 검사 순서를 안내해 드립니다. 다만 당일 검사 가능 여부는 검사 항목과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대장내시경은 장정결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건강검진 준비사항 보기 → · 위내시경 검사 안내 보기 →

생리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어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나요?

생리 중에도 받을 수 있는 건강검진 항목은 많지만, 일부 검사는 생리혈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검사 시기를 조정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변검사나 자궁경부세포검사는 생리 중 결과나 검체 판독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접수할 때 생리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시고, 이 시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검진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말씀해 주세요. 흉부 X-ray·유방촬영 등 방사선을 이용하는 검사와 수면내시경 등은 임신 초기에는 피해야 합니다. 임신 자체가 모든 X-ray 검사와 내시경검사의 절대 금기는 아니지만, 필요한 검사는 이득과 위험을 비교·평가하여 의료진과 상의한 후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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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나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네. 본원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점심시간 없이 건강검진과 진료를 시행합니다. 토요일에 수면내시경이 있는 경우에는 안전을 위해 낮 12시 전까지 도착해 주세요.

건강검진을 받을 때는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 주세요. 암검진이 포함되어 있거나 위내시경·복부초음파처럼 공복이 필요한 검사를 원한다면 물을 포함해 8시간 공복 상태로 내원해 주세요.

전년도 미수검 추가등록처럼 공단이나 사업장을 통한 사전 처리가 필요한 사항은 토요일에 처리가 어려우므로 평일에 대상 여부와 등록 상태를 미리 확인해 주세요.

토요일 진료·검진시간 확인하기 →

건강검진이 끝나면 바로 밥을 먹어도 되나요?

공복이 필요한 검사가 모두 끝났고 추가로 금식해야 할 검사가 없다면 식사를 시작하셔도 됩니다.

다만 위내시경을 함께 받은 경우에는 목 마취가 충분히 풀릴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검사 직후 임의로 물이나 음료를 마시지 말고, 의료진 안내를 기다려 주세요. 목의 감각이 돌아온 뒤 물부터 천천히 마셔보고 문제가 없으면 식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나 시술을 한 경우에는 음식 종류와 식사 시점에 대한 개별 안내를 우선해 주세요.

위내시경 후 식사·주의사항 자세히 보기 →

여성검진

여성검진·여의사 진료

여의사에게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을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최은정 원장은 내과 전문의이자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로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직접 시행합니다. 여성 국가검진으로 내원한 경우에도 자궁경부세포검사와 일반 내과 진료, 검사결과 평가를 같은 의사에게 이어서 받을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위내시경까지 같은 날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위내시경은 물을 포함하여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로 내원하시면 별도 예약 없이 접수 순서대로 당일 검사가 가능합니다. 대장내시경은 검사 전 음식 조절과 장정결제 복용이 필요하므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지만 최은정 원장이 직접 시행할 수 있습니다.

최은정 원장의 진료나 내시경 검사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내원 전 진료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 매주 화요일 오후는 정기 휴진이며, 학회·휴가 등으로 진료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여의사 진료·여성 내시경 안내 자세히 보기 →

여의사에게 일반 내과 진료도 받을 수 있나요?

네. 최은정 원장은 여성검진뿐 아니라 일반 내과 진료와 소화기 진료도 함께 담당합니다. 빈혈·갑상선 이상,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소화기 증상 등을 함께 상담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최은정 원장이 갑상선·경동맥·복부초음파와 위·대장내시경도 직접 시행합니다.

월경량이 많으면서 철결핍성 빈혈이 의심되는 경우처럼 내과와 산부인과 평가가 모두 필요한 상황에서는 본원에서 빈혈 평가와 내과 치료를 담당하고,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관련 전문의료기관으로 연결합니다. 일반 내과 진료는 별도 예약 없이 접수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최은정 원장은 매주 화요일 오후 정기 휴진이며, 학회·휴가 등으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특정 원장 진료를 원하시면 내원 전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

최은정 원장 진료 안내 보기 →

유방암·자궁경부암 국가검진을 받을 수 있나요?

네. 본원에서는 유방암 및 자궁경부암 국가검진을 시행합니다. 유방촬영은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판독하며, 자궁경부세포검사는 여의사인 최은정 원장이 직접 시행합니다. 최은정 원장 휴진일에는 자궁경부세포검사를 시행하지 않고 다른 진료일로 안내합니다.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마다 유방촬영검사,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마다 자궁경부세포검사를 시행합니다. 실제 해당 연도 검진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산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유방촬영이나 자궁경부세포검사에서 추가 평가가 필요한 중요한 이상 소견이 확인되면 결과지 발송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연락해 재내원 또는 전문진료를 안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화 연결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결과통보서의 판정과 권고사항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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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검진은 예약해야 하나요?

본원의 여성검진과 일반 내과 진료는 별도 예약 없이 내원하시면 접수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유방촬영과 자궁경부세포검사 자체는 공복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두 검사만 받으신다면 식사하고 내원하셔도 됩니다. 다만 같은 날 국가 일반건강검진, 공복혈액검사, 위내시경 또는 복부초음파도 함께 받을 예정이라면 물을 포함하여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로 내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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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중에도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을 수 있나요?

생리 중이라고 해서 여성검진 전체를 취소하지는 않습니다. 유방촬영, 내과진료, 혈액검사 등 생리와 무관한 검사는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세포검사는 생리혈이 검체 판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가능하면 생리기간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내원했다면 출혈량과 검사 목적을 확인해 당일 시행할지 다른 날로 조정할지를 안내합니다.

생리와 무관한 비정상 출혈, 반복되는 성관계 후 출혈, 폐경 후 출혈은 단순히 검진 날짜만 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자궁내막 등 다른 부인과 원인을 확인해야 할 수 있어 산부인과 진료를 권하며, 빈혈처럼 내과적으로 함께 평가해야 할 문제는 본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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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검사 전에 성관계·질정·질세정은 피해야 하나요?

네. 정확한 자궁경부세포검사를 위해 검사 전 48시간 동안은 성관계와 질 내부에 사용하는 제품이나 처치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전에는 다음을 피해주세요.

  • 성관계
  • 탐폰 사용
  • 질세정
  • 질정·질크림 등 질 내 약물
  • 질 내 윤활제나 피임제 사용

이러한 행동이나 물질은 자궁경부 세포 채취와 검체 판독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사용했더라도 스스로 검사를 취소하지 말고 검사 전에 의료진에게 알려주세요. 당일 검사가 가능한지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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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데 여성검진을 받을 수 있나요?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검진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알려주세요. 임신했다고 해서 모든 건강검진을 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검사 종류와 검진 목적에 따라 시행 여부와 시기를 다르게 결정해야 합니다. 자궁경부세포검사처럼 임신 중에도 상황에 따라 시행할 수 있는 검사가 있는 반면, 선별 목적의 유방촬영이나 다른 방사선 검사, 수면(진정)내시경 등은 임신 여부와 검사 필요성을 확인하여 시행 시기를 조정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 여부와 현재 증상, 검진 목적을 확인한 뒤 지금 시행할 검사와 출산 후로 미루는 것이 적절한 검사를 개별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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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 백신을 맞았는데도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아야 하나요?

네. HPV 예방백신을 접종했더라도 자궁경부암 정기검진은 계속 받아야 합니다.

HPV 백신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주요 고위험 HPV 감염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지만 모든 발암성 HPV 유형을 예방하는 것은 아니며, 이미 발생한 HPV 감염이나 병변을 치료하는 백신도 아닙니다. 따라서 예방접종이 정기적인 자궁경부암 검진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연도 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정기적으로 검진받아 주세요. 우리나라 국가암검진은 현재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마다 자궁경부세포검사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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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을 적출했는데도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아야 하나요?

자궁적출 수술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환자가 같은 기준으로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거나 중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궁경부가 함께 제거되었는지와 수술 이유, 과거 자궁경부 고도병변이나 자궁경부암 병력이 있었는지입니다. 자궁경부를 남겨둔 수술을 받았다면 자궁경부가 존재하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계속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양성질환으로 자궁경부까지 완전히 제거했고 과거 자궁경부암이나 고도 전암성 병변의 병력이 없다면 일반적인 자궁경부암 선별검사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과거 고도 자궁경부병변이나 자궁경부암 병력이 있었다면 자궁경부가 제거됐더라도 별도의 추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종류를 정확히 모르신다면 수술기록이나 이전 자궁경부 검사결과가 있으면 가져와 주세요. 과거 병력을 확인한 뒤 검진이 필요한지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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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이 아프거나 멍울이 만져지는데 국가 유방암검진만 받으면 되나요?

유방에 만져지는 멍울, 유두 분비물, 피부 변화나 지속적인 통증처럼 이미 증상이 있다면 국가 유방암검진만 받고 끝내기보다 유방외과의 진단적 평가를 먼저 권합니다. 국가검진 유방촬영은 증상이 없는 여성의 선별검사이기 때문에 현재 증상의 원인을 확인하는 진료와는 목적이 다릅니다.

본원에서 국가 유방암검진을 시행할 수는 있지만,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유방외과와 상의한 뒤 필요한 유방촬영·유방초음파 등 진단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유방초음파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또한 치밀유방은 유방에 지방보다 섬유조직과 유선조직이 상대적으로 많이 보이는 상태로, 그 자체가 암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유방촬영에서 병변이 가려질 수 있고 개인별 위험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추가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결과지와 영상을 준비해 유방외과 진료를 안내합니다. 치밀유방만 확인된 경우에는 별도로 전화드리지 않으며 재내원 시 함께 설명드립니다.

유방촬영 결과 후 진료 안내 →

유방암·자궁경부암 검진은 공복이 필요한가요?

유방촬영과 자궁경부세포검사 자체는 공복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두 검사만 받으신다면 식사하고 내원하셔도 됩니다. 다만 같은 날 국가 일반건강검진의 공복혈액검사, 위내시경 또는 복부초음파처럼 공복이 필요한 검사도 함께 받을 예정이라면 본원에서는 물을 포함하여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로 내원하도록 안내합니다. 어떤 검사를 함께 받을지 잘 모르겠다면 내원 전에 확인해 주시면 검사 항목에 맞춰 공복이 필요한지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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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 검사도 본원에서 받을 수 있나요?

본원에서는 HPV 검사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본원은 국가 자궁경부암검진의 자궁경부세포검사를 시행하며, HPV 검사나 질확대경검사·조직검사처럼 산부인과 정밀평가가 필요한 경우에는 산부인과 진료를 권합니다.

자궁경부세포검사 결과에서 추가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결과를 설명하고 적절한 산부인과 진료로 연결합니다.

자궁경부암 검진 결과 후 진료 안내 →

자궁경부세포검사에서 이상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단순 염증을 제외한 이상 소견이 확인되면 결과지만 전달하고 끝내지 않고 환자에게 결과를 설명한 뒤 산부인과 진료를 안내합니다. 결과에 따라 HPV 검사, 재검, 질확대경검사나 조직검사 등 산부인과 정밀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암이 의심되는 소견처럼 빠른 추가 평가가 필요한 결과는 결과통보서 발송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전화해 재내원 또는 전문진료를 안내합니다. 다만 전화 연결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검진 결과통보서의 판정과 권고사항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여성검진 결과 후 진료 안내 →

내과 진료

내과 진료

열이 나고 오한이 있어요 / 몸살이 심해요.

발열이 있다고 해서 모든 환자에게 혈액검사·흉부 X-ray·소변검사를 일률적으로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언제부터 열이 났는지, 기침·가래·인후통·복통·설사·배뇨통 등 동반 증상, 나이와 기저질환, 활력징후와 진찰소견을 먼저 확인합니다.

호흡기 증상이 주된 경우에는 독감·코로나 검사나 흉부 X-ray, 배뇨증상이 있으면 소변검사, 복통·설사가 주된 경우에는 혈액검사 등 현재 증상에 필요한 검사를 선택합니다.

의식저하, 저혈압, 심한 호흡곤란, 심한 탈수 등 외래에서 기다리는 것이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여러 검사를 한 뒤 보내기보다 병원급 또는 응급실 평가를 우선합니다.

급성·일반 내과 진료 안내 →

기침을 오래 해요 / 밤에 기침이 더 심해요.

네. 기침이 오래 지속되면 단순 감기 후 남은 기침인지, 천식·기관지 또는 폐질환, 후비루, 위식도역류, 복용약 등 다른 원인이 있는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침은 지속기간도 중요한 단서입니다. 성인에서는 일반적으로 3주 미만을 급성기침, 3~8주를 아급성기침, 8주를 넘으면 만성기침으로 구분합니다. 본원에서는 증상과 진찰소견에 따라 흉부 X-ray, 폐기능검사, 혈액검사 등 필요한 검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진료할 때 기침이 시작된 시점과 가래·발열·쌕쌕거림·호흡곤란, 체중감소 여부, 복용 중인 약을 함께 알려주세요.

오래 지속되는 기침 진료 안내 →

만성 기침 건강칼럼 보기 →

숨이 차요 /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요.

숨이 차는 원인은 폐질환뿐 아니라 심장질환, 빈혈, 감염 등 매우 다양합니다.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움직일 때 더 심한지, 기침·가래·가슴통증·두근거림이 함께 있는지를 먼저 살펴봅니다.

필요하면 산소포화도, 혈액검사, 심전도, 흉부 X-ray, 폐기능검사를 시행합니다. 폐렴·결핵·코로나·독감이 의심되면 감염검사나 흉부 영상검사를 추가하고, 천식이나 기관지질환이 의심되면 폐기능검사로 확인합니다.

검사 결과 본원에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은 바로 치료를 시작합니다. 더 전문적인 심장·호흡기 검사나 입원치료가 필요하면 적절한 병원으로 의뢰합니다.

갑자기 숨쉬기가 매우 어렵거나 심한 가슴통증, 입술이 파래지는 증상, 실신·의식저하가 있다면 의원에서 검사를 기다리지 말고 119 또는 응급실을 이용해 주세요.

호흡곤란·심폐증상 진료 안내 →

건강검진에서 빈혈 수치가 낮아요 / 빈혈이 계속 있어요.

빈혈은 단순히 혈색소 수치를 올리는 것보다 왜 생겼는지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철분 부족이 흔하지만 엽산·비타민 B12 부족, 만성질환, 신장질환, 출혈, 혈액질환 등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일반혈액검사(CBC)와 적혈구의 크기·형태를 확인하고, 철분 부족이 의심되면 ferritin, iron/TIBC 등을 검사합니다. 필요하면 엽산·비타민 B12와 말초혈액 도말검사까지 시행해 원인을 더 자세히 살펴봅니다.

특히 남성이나 폐경 후 여성에서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철결핍성 빈혈이 확인되면 위장관 출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증상에 따라 복부초음파나 CT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본원에서 원인 검사와 치료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혈액질환이 의심되거나 입원·전문검사가 필요하면 혈액내과 등 적절한 병원으로 의뢰합니다.

빈혈·혈액검사 이상 진료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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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높게 나왔어요 / 집에서 재도 혈압이 높아요.

처음 한 번 높게 측정된 혈압만으로 바로 고혈압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안정 후 반복 측정과 가정혈압, 가족력과 심뇌혈관 위험요인을 확인합니다. 치료가 필요한 고혈압으로 판단되면 연령과 임상상에 따라 2차성 고혈압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포함될 수 있어 이미 치료 중인 환자보다 처음 진단 과정에서 검사가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미 고혈압약을 복용 중이라면 최근 가정혈압, 약 복용 여부와 부작용, 체중 변화, 신장기능·전해질·혈당·지질 등을 이전 결과와 비교해 치료를 조정합니다. 본원에서는 생화학검사, 심전도, 흉부 X-ray 등 기본 평가를 대체로 6개월 간격으로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환자 상태에 따라 더 자주 또는 더 늦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만성질환 관리 안내 →

혈당이 높아요 / 당화혈색소가 높다네요.

당화혈색소 숫자 하나만 보고 당뇨병 약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최근 공복·식후혈당, 저혈당 여부, 식사와 체중 변화, 신장기능, 현재 복용약과 복약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당화혈색소는 최근 약 2~3개월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반영하며 본원에서는 원내 장비로 대부분 10분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진료 당일 치료 유지나 조정 여부를 판단하는 데 활용합니다.

필요하면 신장기능, 소변 알부민, 지질검사 등 합병증 위험을 함께 추적합니다. 본원에서는 생화학검사, 심전도, 흉부 X-ray 등 기본 평가를 대체로 6개월 간격으로 확인하되,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거나 약제를 변경한 경우에는 더 자주 검사해 변화를 확인합니다.

당뇨병·당뇨병 전단계 관리 안내 →

콜레스테롤이 높아요 / 중성지방이 높아요.

총콜레스테롤·중성지방·HDL·LDL 중에서도 LDL 콜레스테롤을 중요한 치료 지표로 보지만, LDL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환자에게 같은 기준으로 약을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나이, 혈압, 당뇨병, 흡연, 심뇌혈관질환 병력, 가족력, 신장질환 등 전체 위험도를 함께 평가해 생활관리와 약물치료 필요성을 결정합니다.

약을 시작한 뒤에는 지질 수치와 필요한 검사들을 다시 확인해 치료 반응과 부작용 여부를 봅니다. 본원에서는 만성질환 기본 평가를 대체로 6개월 간격으로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환자 상태와 치료 변화에 따라 검사 간격은 조정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만성질환 관리 안내 →

갑상선 수치에 이상이 있어요.

갑상선 수치에 이상이 있으면 TSH·Free T4 등 혈액검사와 증상을 함께 보고 원인을 확인합니다. 본원에서 약물치료와 장기 추적도 가능합니다.

한 번의 검사 결과만 보지 않고 이전 수치와 갑상선약 복용 여부, 체중 변화·두근거림·피로감, 추위나 더위에 민감해졌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목에 결절이나 물혹이 의심되면 갑상선초음파로 크기와 모양을 확인하고 이전 검사와 비교해 추적합니다. 세침흡인검사(FNA)나 수술이 필요하면 해당 검사와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의뢰합니다.

목의 혹이 빠르게 커지거나 삼키거나 숨쉬기 어려워지고, 심한 두근거림과 함께 전신상태가 나빠지면 진료를 미루지 마세요.

갑상선질환 진료 안내 →

간수치가 높게 나왔어요 / 술도 안 마시는데 간수치가 높아요.

술을 마시지 않아도 간수치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지방간, B·C형 간염, 약이나 건강기능식품, 당뇨·이상지질혈증 같은 대사질환 등 원인이 다양합니다.

본원에서는 AST·ALT·감마GTP 같은 간수치와 B·C형 간염 여부를 확인하고, 혈당·지질, 음주량, 체중 변화, 복용 중인 약과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살펴봅니다. 필요하면 복부초음파로 지방간이나 다른 간·담도 이상이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원인이 확인되면 생활습관과 동반질환을 함께 관리하면서 간수치와 초음파 변화를 추적합니다. 간수치가 계속 나빠지거나 입원·정밀검사가 필요하면 간질환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의뢰합니다.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거나, 배가 심하게 붓고 의식이 처지거나, 오른쪽 윗배 통증과 고열이 함께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간수치·지방간 진료 안내 →

지방간 건강칼럼 보기 →

소변검사에서 단백뇨가 나왔어요.

단백뇨가 한 번 나왔다고 곧바로 만성 신장질환으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발열, 심한 운동, 탈수 등 일시적으로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소변검사를 다시 시행합니다.

단백뇨가 지속되면 소변 알부민 또는 단백량, 크레아티닌과 eGFR, 혈압·당뇨병 여부 등을 함께 평가합니다. 반복적으로 단백뇨가 확인되거나 신장기능 저하가 동반되면 원인을 더 자세히 평가하고 필요한 시점에 신장내과 등 전문진료로 연결합니다.

소변검사 이상·내과 진료 안내 →

소변 볼 때 따갑고 아파요 / 소변이 자꾸 마려워요.

소변 볼 때 따갑고 자주 마렵거나 잔뇨감이 있으면 방광염 같은 요로감염을 먼저 확인합니다. 본원에서 소변검사를 하고 필요한 경우 바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고열·오한·옆구리 통증·구토가 함께 있으면 신우신염 가능성도 확인합니다. 이때는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하고, 필요하면 초음파나 CT 같은 영상검사를 추가합니다. 임신 중이거나 남성인 경우, 요로감염이 자주 반복되거나 최근 항생제를 사용했다면 소변배양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우신염이라도 상태가 안정적이면 본원에서 외래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열과 함께 상태가 좋지 않거나 탈수·저혈압 등으로 입원이 필요하면 입원 가능한 병원으로 바로 의뢰합니다.

심한 오한과 고열, 반복되는 구토, 의식저하, 혈압저하가 있다면 외래치료보다 입원 가능한 병원에서 신속히 진료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방광염·배뇨증상 진료 안내 →

속이 계속 쓰려요 / 소화가 잘 안 돼요.

소화기 증상이 있다고 해서 모든 환자가 바로 내시경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의 종류와 지속기간, 나이, 이전 검사결과와 함께 체중감소·빈혈·출혈·흑색변·삼킴곤란·반복되는 구토 같은 경고 증상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여 내시경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진료 후 필요한 경우 위내시경·대장내시경이나 복부초음파 등 증상에 맞는 검사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내과 전문의·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가 진료와 필요한 내시경 검사를 직접 연계합니다.

소화기질환 진료 안내 →

위내시경 검사 안내 →

소변검사에서 피가 보인대요.

한 번의 소변검사에서 혈액이 확인됐다고 바로 신장·비뇨기 질환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생리혈의 혼입, 심한 운동, 요로감염 등 일시적인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정확한 소변검사를 다시 시행합니다.

혈뇨가 반복되거나 육안적 혈뇨가 있으면 연령과 증상, 지속 여부 등을 함께 보고 신장·요로계 추가평가가 필요한지를 판단합니다. CT나 방광경처럼 본원에서 시행하지 않는 검사가 더 적절하다면 신장내과·비뇨의학과 등으로 연결합니다.

혈뇨·소변검사 이상 진료 안내 →

대상포진 같은데 피부가 아프고 따끔거려요.

네. 대상포진은 일반 내과에서도 진단과 초기 치료가 가능합니다. 몸 한쪽에 띠 모양으로 통증이나 감각이상이 생기면서 붉은 발진이나 물집이 나타난다면 가능한 빨리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포진 항바이러스 치료는 발진이 시작된 뒤 가능한 빨리 시작할수록 효과가 좋으며, 특히 초기 72시간 이내 치료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다만 72시간이 지났다고 해서 무조건 치료할 필요가 없는 것은 아니므로 새 물집이 계속 생기거나 합병증 위험이 있다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눈이나 코 주변의 대상포진, 귀 주변의 발진과 안면마비·청력 이상, 심한 신경학적 증상, 면역저하 상태 등이 있다면 추가적인 전문진료나 보다 신속한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급성질환 진료 안내 →

골밀도 검사에서 골다공증이 나왔어요 / 골감소증이 나왔어요.

골밀도 결과가 낮다고 해서 모든 환자가 같은 치료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골밀도 수치뿐 아니라 나이, 이전 골절 여부, 낙상 위험, 스테로이드 등 복용약과 다른 골절 위험요인을 함께 평가하여 치료 필요성을 결정합니다.

폐경 후 여성과 50세 이상 남성에서는 일반적으로 T-score -1.0에서 -2.5 사이를 골감소증, -2.5 이하를 골다공증 범위로 분류합니다. 하지만 T-score가 -2.5보다 높더라도 과거 골다공증성 골절이나 전체 골절 위험이 높다면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골밀도 결과가 있다면 가져오셔서 이전 검사와 비교하고 현재 골절위험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절위험이 높은 환자에서는 약물치료를 권고합니다.

골다공증·만성질환 관리 안내 →

가슴이 두근거려요 / 맥박이 너무 빠르거나 불규칙한 것 같아요.

두근거림이 있다고 해서 부정맥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빈혈·갑상선기능 이상·탈수·카페인·약물 등 다른 원인을 함께 확인하고, 증상이 갑자기 시작하고 끝나는지, 얼마나 지속되는지, 실신·호흡곤란이 동반되는지를 확인합니다.

본원에서 심전도와 혈액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지만 간헐적인 부정맥은 진료 당시 심전도가 정상일 수 있습니다. 심전도가 정상이어도 증상의 양상과 빈도가 중요하다고 판단되면 장시간 심전도(Holter)나 심장초음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의뢰합니다.

두근거림과 함께 심한 흉통, 실신, 심한 호흡곤란이 있으면 외래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응급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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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계속 아파요.

배가 계속 아프다면 어디가, 언제부터, 어떻게 아픈지를 확인해 원인을 좁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장 질환뿐 아니라 담낭·췌장·간, 요로계, 복벽이나 근육 문제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통증의 위치와 시작 시점, 식사·배변과의 관계를 살피고 설사·변비·구토·발열·혈변·흑색변·배뇨증상이 함께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진찰 후 필요하면 혈액검사, 복부초음파, 위·대장내시경 또는 CT 같은 검사를 바로 진행합니다.

응급 증상이 아니라면 복부초음파나 내시경을 당일 시행할 수 있도록 가능하면 8시간 공복으로 오시면 진료와 검사가 더 빠르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매우 심하거나 출혈이 있다면 금식 시간을 맞추려고 진료를 늦추지는 마세요.

검사에서 수술이나 입원이 필요하면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절한 병원으로 바로 의뢰합니다. 갑자기 견디기 어려운 통증, 배가 단단해지면서 계속 심해지는 통증, 반복되는 구토, 많은 출혈, 실신·의식저하, 고열과 심한 쇠약이 있다면 응급실 진료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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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를 계속 해요 / 밥 먹으면 바로 화장실에 가요.

설사가 갑자기 며칠 생긴 것인지, 수주 이상 반복되는지에 따라 원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갑자기 생긴 설사는 감염이나 음식 문제가 흔하지만, 오래 반복되면 약물, 음식 불내성, 과민성장증후군, 장의 염증 등도 확인해야 합니다.

언제 시작됐는지, 하루에 몇 번 보는지, 물설사인지 점액이나 피가 섞이는지, 자다가 깰 정도로 설사하는지 확인합니다. 최근 항생제 사용, 여행이나 외식, 의심되는 음식, 새로 시작한 약이나 건강기능식품도 중요한 단서입니다.

단순한 급성 설사는 증상에 맞춰 치료하면서 지켜볼 수 있습니다. 오래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혈액검사나 대변검사를 하고, 혈변·체중감소·빈혈·계속되는 복통이 있으면 대장내시경이 필요한지도 함께 판단합니다.

물을 마시기 어려울 정도로 계속 토하거나 탈수가 심하고, 많은 혈변·심한 복통·고열이 있거나 의식이 처지는 경우에는 바로 진료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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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껍고 자꾸 토해요.

메스껍고 자꾸 토하는 증상은 장염이나 위장질환뿐 아니라 약물, 편두통, 어지럼증, 임신, 혈당·전해질 이상 등 여러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원인을 찾는 것과 함께 탈수가 심하지 않은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언제부터 얼마나 자주 토하는지, 음식물·담즙·피가 섞이는지, 물은 마실 수 있는지, 복통·설사·발열·두통·어지럼이 함께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새로 시작한 약, 음주, 최근 먹은 음식도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혈당·전해질·간기능 등의 혈액검사, 소변검사, 복부초음파나 위내시경을 시행합니다. 검사 결과 다른 전문진료가 더 적절하면 필요한 병원으로 의뢰합니다.

물을 마셔도 계속 토하거나 피를 토하는 경우, 심한 복통·복부팽만, 심한 두통·의식 변화, 실신이 함께 있다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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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잘 못 먹어요 / 입맛이 없어요.

입맛이 며칠 떨어지는 것은 감염이나 컨디션 저하에서도 흔하지만, 오래 지속되거나 체중까지 줄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식욕이 없는 것인지, 속이 불편하거나 음식이 잘 안 넘어가서 못 먹는 것인지도 구분합니다.

얼마나 오래됐는지, 체중이 얼마나 변했는지, 메스꺼움·구토·복통·소화불량·삼킴곤란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수면이나 기분 변화, 복용 중인 약도 함께 살펴봅니다.

필요하면 혈액검사, 위내시경, 복부초음파 등으로 당뇨·갑상선·간질환이나 소화기질환이 숨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다른 전문과 진료가 더 적절하면 해당 진료를 권합니다.

이유 없이 체중이 계속 줄거나 음식을 삼키기 어렵고, 반복되는 구토·출혈·심한 쇠약이 있다면 단순히 입맛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오래 미루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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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물이 자꾸 올라와요 / 트림이 너무 자주 나와요.

신물이 올라오고 가슴이 쓰리거나 트림이 잦다면 위식도역류나 기능성 소화불량이 흔한 원인입니다. 다만 가슴이 불편한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면 심장이나 폐 문제와 구분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식후나 누웠을 때 더 심한지, 밤에 자다가 증상이 생기는지, 속쓰림·명치통증·목 이물감이 함께 있는지 확인합니다. 커피·술·야식 같은 생활습관과 복용약, 최근 체중 변화도 살펴봅니다.

위험한 증상이 없다면 생활습관 조절과 약물치료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계속되거나 반복되면 위내시경이 필요한지 판단하고, 필요한 경우 본원에서 바로 연계합니다.

음식이 점점 잘 안 넘어가거나 토혈·흑색변, 반복되는 구토, 이유 없는 체중감소·빈혈이 있다면 검사를 미루지 마세요. 가슴을 짓누르는 통증과 식은땀·호흡곤란이 함께 있다면 응급실 진료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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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많이 차요 /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불러요.

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거나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부른 증상은 흔합니다.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과민성장증후군처럼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위장운동 저하나 다른 소화기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심한지, 배변 후 좋아지는지, 속쓰림·메스꺼움·변비·설사가 함께 있는지 확인합니다. 최근 체중 변화와 복용약, 과거 위·대장내시경 결과도 같이 봅니다.

증상에 따라 생활습관 조절과 약물치료부터 시작하고, 필요하면 혈액검사·복부초음파·위내시경 또는 대장내시경을 시행합니다. 모든 검사를 한꺼번에 하기보다 증상에 맞는 검사를 선택합니다.

체중이 줄거나 빈혈이 있고, 반복해서 토하거나 음식이 잘 안 넘어가거나 피가 섞인 변이 보인다면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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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잘 안 넘어가요 / 목이나 가슴에 걸리는 느낌이 있어요.

음식이나 물이 목이나 가슴에 걸리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그냥 소화가 안 되는 것으로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밥이나 고기 같은 고형식만 걸리는지, 물도 잘 안 넘어가는지,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지가 중요한 단서입니다.

식도염이나 식도가 좁아진 경우, 식도운동 문제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속쓰림·역류·통증·체중감소가 있는지와 과거 내시경 결과를 함께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본원에서 위내시경을 시행해 원인을 확인합니다. 내시경으로 설명되지 않거나 식도운동검사 같은 추가 검사가 필요하면 해당 검사가 가능한 병원으로 의뢰합니다.

점점 삼키기 어려워지거나 체중이 줄면 검사를 미루지 마세요. 음식이 완전히 걸려 물이나 침도 삼키지 못하거나 숨쉬기 힘들다면 바로 응급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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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심해요 / 변을 봐도 남아 있는 느낌이에요.

변비는 단순히 며칠에 한 번 변을 보는지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변이 딱딱하거나, 힘을 많이 줘야 하거나, 보고 나서도 남아 있는 느낌이 계속되는 것도 변비 증상입니다.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원래 배변 습관과 비교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식사·수분·운동량,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합니다. 갑상선기능 저하나 다른 내과적 문제, 약의 영향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식사·수분·배변습관을 조절하고 필요한 약물치료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오래되었거나 대장검사를 받은 적이 없다면 나이와 위험요인을 보고 혈액검사나 대장내시경이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갑자기 이전과 다른 변비가 생겼거나 혈변·빈혈·이유 없는 체중감소, 뚜렷한 배변습관 변화가 계속된다면 추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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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에 피가 보여요 / 혈변이 나왔어요.

변에 피가 보이면 피의 색과 양, 변에 섞여 있는지가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선홍색 피는 치질 같은 항문질환에서도 흔하지만 대장염·게실질환·용종 등 다른 대장질환에서도 생길 수 있어 반복되는 출혈을 무조건 치질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피가 얼마나 나오는지, 반복되는지, 배변할 때 아픈지, 설사·복통·체중감소·배변습관 변화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복용하는지와 이전 대장내시경 결과도 함께 봅니다.

상태가 안정적이고 출혈량이 많지 않다면 본원에서 혈액검사와 대장내시경을 진행할 수 있고, 내시경으로 치료 가능한 출혈은 필요한 경우 지혈술도 함께 시행합니다. 반대로 출혈량이 많거나 수혈·입원이 필요해 보이면 검사를 지체하지 않고 응급실 내원을 안내합니다.

많은 양의 피나 핏덩이가 계속 나오면서 현기증·식은땀·실신할 것 같은 느낌이 있거나 혈압이 떨어지는 등 상태가 불안정하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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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까맣게 나왔어요.

검고 끈적한 타르 같은 변은 위나 십이지장에서 출혈할 때 나타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만 철분제나 일부 약·음식 때문에 변이 검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변이 정말 타르처럼 끈적한지, 반복되는지, 복통·속쓰림·토혈·현기증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진통소염제, 항혈소판제·항응고제를 복용하는지와 과거 위궤양·간질환 병력도 함께 봅니다.

환자 상태가 안정적이고 대량 출혈이 의심되지 않으면 본원에서 혈액검사와 위내시경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내시경 지혈술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입원치료가 필요하거나 본원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출혈이면 적절한 병원으로 의뢰합니다.

검은 변이 반복되면서 현기증·식은땀·심한 기운 빠짐·실신이 있거나 많은 양의 피를 토한다면 바로 응급실에서 진료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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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에 점액이 보여요.

변에 소량의 점액이 일시적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질환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반복되거나 양이 많아지면 다른 배변 증상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의 점막에서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점액도 있기 때문에 한 번의 관찰만으로 원인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진료에서는 설사·변비와 함께 나타나는지, 복통이나 배변 후 불편감이 있는지, 혈액이 섞이는지, 최근 체중 변화나 발열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감염성 장염, 과민성장증후군, 장의 염증 등 여러 상황에서 점액이 보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필요에 따라 혈액검사·대변검사 또는 대장내시경을 고려합니다. 특히 이전 대장검사 이력과 연령, 가족력, 다른 경고 증상을 함께 보고 검사 필요성을 결정합니다.

점액과 함께 혈변·지속적인 설사·심한 복통·발열·체중감소가 동반되거나 증상이 계속 악화된다면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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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에 기름이 뜨는 것 같아요 / 변이 번들거려요.

변이 기름지고 번들거리거나 물에 뜨며 잘 씻기지 않는 양상이 반복된다면 지방의 소화·흡수 문제를 포함해 원인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한두 번의 변 모양만으로 흡수장애를 진단할 수는 없으며 최근 식사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진료에서는 이런 변이 얼마나 자주 반복되는지, 설사·복통·복부팽만·체중감소가 동반되는지, 식생활과 음주, 복용약을 확인합니다. 췌장·담도계 문제나 소장 흡수장애 등은 다른 증상과 검사 결과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 혈액검사·대변검사·복부초음파 등을 시행하고, 증상에 따라 CT나 다른 소화기 정밀검사가 더 적절하면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연결합니다.

기름진 변이 지속되면서 이유 없는 체중감소, 심한 복통, 황달, 지속적인 설사가 동반된다면 단순한 식사 영향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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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토했어요 / 토한 것에 피가 섞였어요.

피를 토했거나 토물에 피가 섞였다면 식도·위·십이지장에서 출혈이 생긴 것은 아닌지 확인해야 합니다. 선홍색 피뿐 아니라 검붉거나 커피찌꺼기처럼 보이는 토물도 출혈일 수 있습니다.

피가 얼마나 나왔는지, 반복되는지, 검은 변·복통·현기증·실신이 함께 있는지 확인합니다. 간질환이 있는지,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이나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는지도 중요합니다.

혈압과 맥박이 안정적이고 출혈량이 많지 않으면 본원에서 혈액검사와 위내시경을 진행할 수 있으며, 내시경으로 치료 가능한 출혈은 필요한 경우 지혈술도 함께 시행합니다. 출혈량이 많거나 수혈·입원이 필요해 보이면 빠른 치료를 위해 바로 응급실 내원을 안내합니다.

많은 양의 피를 토하거나 커피색 토물이 반복되고, 검은 변·현기증·식은땀·실신이 함께 있거나 혈압·맥박이 불안정하면 외래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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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너무 아파요 / 침 삼키기가 아파요.

목이 아픈 원인은 감기 같은 바이러스 감염이 흔하지만, 세균성 인두·편도염이나 다른 염증성 질환도 있어 증상과 진찰소견을 함께 봐야 합니다. 목이 아프다는 이유만으로 항생제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진료에서는 발열, 기침·콧물, 목 통증의 정도, 편도 부종이나 삼출물, 목 주변 림프절, 쉰목소리 등을 확인합니다. 증상과 진찰소견에 따라 필요한 경우 감염 관련 검사를 시행하고 치료 방향을 정합니다.

대부분의 단순 인후통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증상 조절로 호전될 수 있지만, 세균감염 가능성이 높거나 다른 질환이 의심되면 원인에 맞게 치료합니다. 반복되는 편도염이나 구조적인 문제가 의심되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호흡하기 힘들거나 침도 삼키지 못해 계속 흘리고, 목이 빠르게 붓거나 입을 벌리기 어렵고 심한 전신쇠약이 동반되면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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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가 많이 나와요 / 가래가 누렇게 나와요.

가래가 많거나 노랗게 변했다는 사실만으로 세균감염이나 항생제 필요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감기나 바이러스성 기관지염에서도 가래의 색이 진해질 수 있어 기침의 기간과 전신 증상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진료에서는 가래가 언제부터 늘었는지, 색과 양이 어떻게 변했는지, 발열·호흡곤란·흉통·쌕쌕거림·객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흡연력, 천식·만성폐질환 병력, 최근 감염 노출도 중요합니다.

진찰소견에 따라 흉부 X-ray, 산소포화도 확인, 혈액검사 등이 필요한지 판단하고 폐렴이나 다른 호흡기질환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단순 상기도 감염으로 보이면 불필요한 검사를 줄이고 증상 치료를 우선할 수 있습니다.

숨이 많이 차거나 산소가 부족한 느낌, 지속되는 고열, 심한 흉통, 많은 양의 객혈이 동반되면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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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이 심해요 / 콧물이 누렇게 나와요.

콧물이 노랗거나 녹색이라고 해서 바로 세균성 감염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감기 과정에서도 콧물의 색과 점도가 변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얼마나 지속됐는지와 다른 증상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료에서는 코막힘, 재채기, 기침과 함께 고열·얼굴 통증·압박감·치통 같은 증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처럼 맑은 콧물과 재채기가 반복되는 경우와 감염성 비염·부비동염 양상도 구분합니다.

대부분의 단순 감기는 증상 치료로 호전될 수 있지만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좋아지다가 다시 악화되는 경우에는 추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복성 부비동염이나 구조적 코 질환이 의심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할 수 있습니다.

심한 얼굴 부종이나 눈 주위 통증·부종, 시야 변화, 매우 심한 두통과 고열이 동반되면 일반적인 감기 증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신속히 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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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곱이 누렇게 많이 껴요.

누런 눈곱과 충혈은 결막염에서 흔하지만, 눈곱 색만으로 바이러스·세균·알레르기 여부를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한쪽만 그런지 양쪽 모두 그런지, 가려운지 아픈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감기 증상, 충혈·가려움·이물감, 렌즈 착용 여부, 눈 외상이나 화학물질 노출이 있었는지 살펴봅니다.

가벼운 결막 자극이나 감염은 증상에 맞춰 초기 치료를 할 수 있지만, 각막이나 안압 문제처럼 안과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안과 진료를 권합니다.

눈이 심하게 아프거나 빛을 보기 힘들고 시력이 떨어지거나 흐려지는 경우, 눈을 다친 뒤 증상이 생긴 경우에는 안과에서 빠르게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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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할 때 피가 나와요 / 가래에 피가 섞여요.

가래에 피가 섞이는 객혈은 심한 기침으로 기도 점막이 자극돼 생길 수도 있지만, 반복되거나 원인이 분명하지 않으면 폐나 기관지 질환을 확인해야 합니다. 코피나 입안의 피가 넘어온 것인지, 실제 기침과 함께 나온 피인지도 구분합니다.

피의 양과 반복 여부, 기침 기간, 발열·가슴통증·호흡곤란·체중감소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흡연력, 과거 결핵이나 폐질환, 항혈소판제·항응고제 복용 여부도 함께 봅니다.

필요하면 흉부 X-ray와 혈액검사를 시행하고, 객혈이 반복되거나 X-ray에서 이상이 보이면 흉부 CT나 기관지내시경 같은 정밀검사가 가능한 병원으로 의뢰합니다.

피가 많이 나오거나 계속되고, 심하게 숨이 차거나 가슴통증·어지럼·의식저하가 함께 있다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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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면 숨이 차요 / 자다가 숨이 차서 깨요.

누우면 더 숨이 차거나 자다가 숨이 차서 깨고, 앉으면 조금 편해지는 증상은 그냥 운동할 때 숨찬 것과는 다르게 봐야 합니다. 심장기능 저하나 폐질환에서 생길 수 있고, 비만이나 수면호흡장애 등 다른 원인도 있습니다.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베개를 여러 개 써야 편한지, 다리가 붓거나 최근 체중이 늘었는지, 가슴통증·두근거림·기침·쌕쌕거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산소포화도, 심전도, 흉부 X-ray, 혈액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심장초음파나 더 전문적인 호흡기 검사가 필요하면 해당 검사가 가능한 병원으로 의뢰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숨쉬기 어렵거나 말하기 힘들 정도로 숨이 차고, 심한 가슴통증·입술이 파래지는 증상·실신이 함께 있다면 응급실 진료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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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쉴 때 쌕쌕거려요.

숨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는 기관지가 좁아질 때 들릴 수 있으며, 천식이나 다른 기관지질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감기 때 한 번 생긴 것인지, 반복되는지도 중요합니다.

운동·찬 공기·알레르기와 관련되는지, 밤이나 새벽에 심한지, 기침·가래·호흡곤란이 함께 있는지 확인합니다. 흡연 여부와 과거 천식·알레르기 병력, 사용 중인 흡입제도 함께 봅니다.

진찰과 산소포화도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폐기능검사나 흉부 X-ray를 시행합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면 호흡기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의뢰합니다.

갑자기 쌕쌕거림이 심해지면서 말하기 어렵거나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고 입술이 파래진다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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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불편해요.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 불편한 증상은 심장·폐질환뿐 아니라 위식도역류, 갈비뼈나 근육 문제, 불안·과호흡 등 여러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위험한 심장과 폐 질환입니다.

운동할 때 심해지는지, 가슴을 짓누르거나 조이는 느낌인지, 기침·쌕쌕거림·두근거림·현기증이 함께 있는지 확인합니다. 고혈압·당뇨·흡연 같은 심혈관 위험요인과 과거 심장·폐질환도 함께 봅니다.

본원에서는 심전도와 흉부 X-ray로 중요한 심장·폐 이상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하면 폐기능검사·혈액검사나 추가 영상검사를 시행합니다. 심근경색·협심증 등 중요한 심폐질환이 의심되면 응급실이나 전문검사가 가능한 병원으로 의뢰합니다.

증상과 진찰만으로도 중증 심폐질환이 강하게 의심되고 혈압·맥박이 불안정하면 검사 때문에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바로 응급실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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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너무 빨리 쉬게 돼요 / 과호흡하는 것 같아요.

숨을 너무 빠르게 쉬는 과호흡은 불안·긴장과 함께 생기는 경우가 있지만, 처음부터 심리적인 문제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로 숨이 찬 원인이 심장·폐질환이나 대사 이상 때문인지 먼저 구분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료에서는 증상이 갑자기 시작했는지, 손발이나 입 주위 저림·어지럼·가슴 두근거림이 동반되는지, 운동과 관련되는지 확인합니다. 발열, 천식·폐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등 다른 원인을 시사하는 병력도 함께 봅니다.

환자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활력징후와 산소포화도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심전도·흉부 X-ray·혈액검사 등을 선택합니다. 다른 원인이 배제되고 반복적으로 불안 상황과 연관된다면 그에 맞는 치료나 전문상담을 권할 수 있습니다.

처음 겪는 심한 호흡곤란, 지속되는 흉통, 실신·의식저하, 청색증이 동반되면 과호흡이라고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신속한 응급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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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파요 / 가슴이 자꾸 불편해요.

가슴통증은 심장 문제만으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식도·폐·갈비뼈·근육 등 여러 원인이 있지만, 먼저 놓치면 위험한 심장과 폐의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움직일 때 심해지는지와 함께 숨참·식은땀·현기증·두근거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고혈압·당뇨·흡연 같은 심혈관 위험요인과 과거 심장·폐질환도 함께 봅니다.

본원에서는 일반적으로 심전도와 흉부 X-ray를 먼저 시행하고, 결과와 증상에 따라 추가 검사를 이어갑니다. 심근경색·협심증이나 중요한 심폐질환이 의심되면 응급실 또는 전문적인 심장검사가 가능한 병원으로 의뢰합니다.

심한 가슴통증과 함께 혈압·맥박 등 상태가 불안정하거나 숨이 매우 차고 식은땀·실신이 동반되면 본원에서 검사를 하느라 지체하지 않고 바로 응급실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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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조이듯 아파요 / 식은땀이 같이 나요.

가슴의 압박감이나 조이는 통증과 식은땀, 호흡곤란·오심·어지럼은 급성 심장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경고 증상입니다.

현재 이런 증상이 지속되거나 반복되고 있다면 외래진료를 기다리거나 직접 운전해 오지 말고 119를 이용하여 응급의료기관에서 평가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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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이 자주 있어요.

어지럼증은 귀나 뇌의 문제뿐 아니라 혈압·혈당 변화, 부정맥, 빈혈 같은 내과질환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빙빙 도는지, 휘청거리는지, 눈앞이 캄캄한지처럼 어떤 느낌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시작했는지, 자세를 바꿀 때 심해지는지, 두근거림·청력저하·이명·두통·구토가 함께 있는지 확인하고 기본적인 신경학적 진찰과 혈압·맥박도 함께 봅니다.

진찰에서 뇌질환이나 이석증 같은 귀 질환이 강하게 의심되면 불필요한 내과검사를 먼저 하기보다 신경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우선 권합니다. 원인이 뚜렷하지 않거나 내과적인 문제가 의심되면 혈당·빈혈·전해질 등을 확인하는 혈액검사와 심전도, 필요 시 흉부 X-ray를 시행합니다.

어지럼과 함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얼굴 마비·말이 어눌해짐,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 걷기 어려움이나 의식 변화가 생기면 즉시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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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이 캄캄해져요 /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은 빙빙 도는 어지럼과 구분해서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압저하·탈수·빈혈·저혈당 같은 내과적 문제부터 부정맥 등 심혈관 원인까지 다양합니다.

진료에서는 실제로 의식을 잃었는지, 일어설 때 또는 운동 중 발생했는지, 얼마나 지속되는지와 두근거림·흉통·호흡곤란, 최근 설사·구토나 출혈, 복용약을 확인합니다. 신경학적 증상이나 전형적인 귀 증상이 동반되는지도 함께 봅니다.

원인이 명확하지 않거나 내과적 원인이 의심되면 본원에서 혈압·맥박·혈당과 함께 혈액검사·심전도, 필요 시 흉부 X-ray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간헐적 부정맥이나 구조적 심장질환이 의심되면 장시간 심전도나 심장초음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연결합니다.

실제로 쓰러졌거나 운동 중 발생한 실신, 흉통·심한 두근거림·호흡곤란과 함께 나타난 실신 또는 실신 직전 증상, 회복 후에도 의식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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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있어요 / 뒷골이 띵하고 뒷목이 뻣뻣해요.

두통과 뒷목 불편감은 긴장성 두통이나 목 주변 근육통처럼 흔한 원인에서도 생기지만, 처음 생긴 심한 두통이나 평소와 다른 양상은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혈압이 높게 측정됐다는 이유만으로 두통의 원인을 고혈압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진료에서는 갑자기 시작했는지 서서히 심해졌는지, 한쪽인지 전체인지, 발열·구토·시야 변화·빛에 대한 불편감·어지럼이 동반되는지 확인합니다. 최근 외상, 복용약, 이전 두통의 양상과 차이도 중요합니다.

본원에서는 혈압과 활력징후, 기본적인 신경학적 상태를 확인하고 증상에 따라 혈액검사 등을 선택합니다. 편두통이나 반복성 두통의 추가 평가가 필요하거나 뇌 영상검사가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신경과 또는 영상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연결합니다.

갑자기 경험해보지 못한 매우 심한 두통, 한쪽 마비·말이 어눌해짐·의식 변화, 반복되는 경련, 또는 고열과 심한 목 경직이 동반되면 응급평가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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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자꾸 떨려요.

손떨림은 피로·수면부족·카페인처럼 흔한 원인부터 약물, 갑상선기능 이상, 저혈당이나 신경계 질환까지 여러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떨림 자체보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 나타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원인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진료에서는 가만히 있을 때 떨리는지 물건을 들거나 글씨를 쓸 때 심해지는지, 한쪽인지 양쪽인지, 최근 시작됐는지 오래됐는지 확인합니다. 두근거림·체중감소·식은땀, 근력저하, 보행 변화와 복용약·카페인 섭취도 함께 봅니다.

본원에서는 증상에 따라 혈당·갑상선기능·전해질 등 필요한 혈액검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떨림의 양상이 신경계 질환을 의심하게 하거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경우에는 신경과 진료로 연결합니다.

떨림과 함께 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얼굴 마비·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의식 변화가 나타나면 단순 손떨림으로 보지 말고 즉시 응급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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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자꾸 떨려요 / 근육에 쥐가 자주 나요.

눈꺼풀 떨림이나 종아리·발의 쥐는 피로·수면부족·과도한 카페인, 탈수나 근육 과사용처럼 흔한 상황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반복된다고 해서 모두 칼슘이나 마그네슘 부족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진료에서는 어느 부위에 얼마나 자주 생기는지, 운동이나 수면과 관련되는지, 새로 시작한 약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전신적인 근육경련, 손발저림, 근력저하가 동반되는지도 함께 봅니다.

증상이 잦거나 지속되면 필요에 따라 전해질·신장기능·갑상선기능 등 혈액검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정 근육에서 지속적인 경련이 나타나거나 신경학적 이상이 의심되면 신경과 등 전문진료를 권할 수 있습니다.

경련과 함께 실제 근력이 떨어지거나 걷기 어렵고, 의식 변화·전신 경련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한 피로나 눈떨림으로 생각하지 말고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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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저리거나 찌릿해요.

손발이 저리거나 찌릿한 증상은 압박이나 자세 같은 일시적인 원인부터 당뇨병, 비타민 결핍, 갑상선·신장질환, 말초신경 문제까지 다양한 원인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느 부위에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가 원인을 좁히는 데 중요합니다.

진료에서는 양손·양발에 대칭적으로 생기는지, 한쪽 특정 부위에만 있는지, 지속적인지 간헐적인지, 통증·감각저하·근력저하가 동반되는지를 확인합니다. 당뇨병 여부, 음주, 복용약, 목·허리 통증도 함께 봅니다.

본원에서는 증상에 따라 혈당·당화혈색소, 갑상선기능, 신장기능, 전해질이나 필요한 영양 관련 혈액검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말초신경검사나 척추·신경계 정밀평가가 필요하면 신경과·정형외과 등 해당 전문과로 연결합니다.

갑자기 몸 한쪽만 저리거나 힘이 빠지고 얼굴 마비·말이 어눌해짐·보행장애가 함께 나타나면 뇌졸중 가능성을 고려해 즉시 응급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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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있어요.

‘기운이 없다’는 전신 피로와 실제로 팔·다리의 근력이 떨어지는 증상은 구분해야 합니다. 빈혈·감염·전해질·혈당·갑상선 같은 내과적 문제에서도 힘이 빠지는 느낌이 생길 수 있고, 실제 근력저하는 신경계 질환과도 관련될 수 있습니다.

진료에서는 한쪽만 약한지 양쪽인지, 갑자기 생겼는지 서서히 진행하는지, 계단을 오르거나 물건을 들 때 실제 기능이 떨어졌는지를 확인합니다. 감각저하·말하기 어려움·어지럼·근육통, 최근 감염과 복용약도 함께 봅니다.

본원에서는 문진과 기본 신경학적 진찰 후 필요하면 혈당·전해질·갑상선·빈혈 등을 포함한 혈액검사를 선택합니다. 신경학적 원인이 의심되거나 정밀검사가 필요하면 신경과 등 해당 전문과로 연결합니다.

한쪽 팔이나 다리의 힘이 갑자기 빠지거나 얼굴 마비·말이 어눌해짐·보행장애가 새로 생기는 경우에는 뇌졸중 가능성을 고려해 즉시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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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자주 봐요 / 밤에 소변 때문에 자주 깨요.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와 실제 소변량 자체가 많아지는 다뇨는 원인이 다를 수 있어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커피·술 섭취가 많아 생길 수도 있지만 요로감염, 방광기능 문제, 당뇨병, 남성의 전립선 문제 등도 확인해야 합니다.

진료에서는 하루에 얼마나 자주 보는지뿐 아니라 한 번의 소변량, 밤에 몇 번 깨는지, 갈증·배뇨통·절박뇨·잔뇨감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새로 시작한 이뇨제나 다른 약, 부종과 수면 상태도 함께 봅니다.

본원에서는 필요에 따라 소변검사, 혈당·당화혈색소, 신장기능과 전해질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뇨장애나 전립선·방광질환 가능성이 높다면 비뇨의학과 평가를 권할 수 있습니다.

소변을 거의 보지 못하면서 아랫배가 심하게 불편하거나, 고열·옆구리 통증·혈뇨가 동반되거나, 심한 갈증과 탈수·의식 변화가 나타나면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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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에 실제로 피가 보여요.

눈으로 보일 정도로 소변이 붉거나 갈색이라면 원인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요로감염이나 결석처럼 흔한 원인도 있지만, 반복되거나 이유가 분명하지 않으면 신장·방광·요로 질환도 확인해야 합니다.

소변 전체에 피가 섞이는지, 소변 볼 때 아픈지, 자주 마렵거나 옆구리가 아픈지, 열이 나는지, 핏덩이가 나오는지를 확인합니다. 생리혈이나 다른 출혈이 섞였을 가능성과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복용하는지도 함께 봅니다.

본원에서는 소변검사와 필요 시 혈액검사·초음파를 시행합니다. 원인이 분명하지 않거나 눈에 보이는 혈뇨가 반복되면 CT·방광경 같은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 비뇨의학과로 의뢰합니다.

핏덩이가 많이 나오거나 소변이 나오지 않으면서 아랫배가 심하게 아프고, 많은 출혈과 함께 어지럼·실신할 것 같은 느낌이 있으면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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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계속 찾게 돼요 / 소변량이 너무 많아요.

물을 계속 찾게 되고 실제 소변량도 함께 증가한다면 단순히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 것인지, 혈당이나 체액 조절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뇨병의 고혈당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지만 다른 내과적 원인도 있습니다.

진료에서는 언제부터 갈증이 심해졌는지, 밤에도 물을 많이 마시는지, 소변 횟수뿐 아니라 양이 실제로 늘었는지 확인합니다. 이유 없는 체중감소·피로·시야 흐림, 복용약과 음료 섭취도 함께 봅니다.

본원에서는 혈당과 당화혈색소, 소변검사, 신장기능과 전해질 등을 확인해 원인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와 증상에 따라 당뇨병 치료를 시작하거나 보다 전문적인 내분비·신장 평가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심한 갈증과 다뇨에 구토·복통·심한 탈수·의식저하가 동반되거나 혈당이 매우 높게 확인되면서 전신상태가 좋지 않다면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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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에 거품이 너무 많이 나요.

소변에 거품이 많이 보인다는 사실만으로 단백뇨나 신장질환을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소변이 진하거나 줄기가 강할 때도 거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눈으로 본 거품의 양보다 실제 소변검사가 중요합니다.

진료에서는 거품이 매번 지속되는지, 얼굴·다리 부종이나 체중 증가가 있는지, 고혈압·당뇨병·신장질환 병력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혈뇨나 소변량 변화가 같이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본원에서는 소변검사를 먼저 시행하고 필요하면 소변 알부민 또는 단백량과 혈액의 크레아티닌·eGFR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백뇨가 반복되거나 신장기능 저하가 동반되면 원인에 따라 신장내과 평가를 권합니다.

거품뇨와 함께 갑자기 심한 부종이 생기거나 소변량이 크게 줄고, 호흡곤란·심한 전신쇠약이 동반된다면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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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아파요.

옆구리 통증은 허리·근육 문제부터 요로결석, 신장이나 요로 감염 등 여러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고열·오한과 배뇨증상이 동반되면 신우신염 가능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진료에서는 통증의 위치와 시작 시점, 파도처럼 심해졌다 약해지는지, 혈뇨·배뇨통·빈뇨·발열·오한·구토가 동반되는지 확인합니다. 최근 운동이나 외상, 과거 요로결석과 요로감염 병력도 함께 봅니다.

본원에서는 소변검사·혈액검사와 필요 시 초음파나 추가 영상검사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방광염과 신우신염은 환자 상태가 안정적이고 외래치료가 가능하면 본원에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고열과 함께 전신상태가 불량하거나 반복되는 구토·탈수·혈압저하 등 입원치료가 필요한 상태라면 본원에는 입원실이 없으므로 입원 가능한 2차·3차 의료기관으로 의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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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자꾸 부어요 / 다리나 얼굴·손이 부어요.

다리·얼굴·손이 붓는 부종은 단순한 정맥순환 문제부터 심장·신장·간질환, 갑상선질환, 약물 등 여러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한쪽만 붓는지 양쪽이 같이 붓는지도 원인 감별에 중요합니다.

진료에서는 언제부터 붓기 시작했는지, 아침과 저녁 중 언제 심한지,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자국이 남는지, 최근 체중이 갑자기 늘었는지 확인합니다. 호흡곤란·소변량 변화·복부팽만, 복용 중인 혈압약이나 다른 약도 함께 봅니다.

본원에서는 필요에 따라 혈액·소변검사와 심전도·흉부 X-ray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심장·신장·간질환 가능성이 높거나 추가 영상검사가 필요하면 해당 전문진료로 연결합니다.

부종과 함께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거나 누우면 숨쉬기 어렵고, 며칠 사이 체중이 빠르게 증가하거나 한쪽 다리가 갑자기 심하게 붓고 아픈 경우에는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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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아프거나 따끔거려요.

피부가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리는 통증은 대상포진 초기, 피부 염증, 말초신경 자극 등 여러 원인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이 피부 표면의 문제인지, 신경이나 근육에서 느껴지는 통증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료에서는 어느 부위에 나타나는지, 한쪽에 띠 모양으로 분포하는지, 발진·물집·붉어짐이 뒤따르는지 확인합니다. 당뇨병, 최근 감염, 외상, 복용약과 면역저하 상태도 함께 봅니다.

대상포진이 의심되면 발진의 모양과 통증 양상을 확인해 초기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피부 병변의 진단이 불확실하거나 신경학적 통증이 더 의심되면 피부과·신경과 등 적절한 전문진료를 권할 수 있습니다.

눈·코 주변에 통증과 물집이 생기거나 귀 주변 발진과 안면마비·청력 변화가 동반되는 경우, 빠르게 퍼지는 피부병변과 고열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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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가려워요 / 벌레 물린 곳이 너무 가려워요.

가려움은 피부건조·알레르기·벌레 물림·접촉성 피부염처럼 피부 자체의 문제가 가장 흔하지만, 전신적으로 오래 지속되면 내과적 원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부에 발진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진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진료에서는 가려운 부위와 시작 시점, 두드러기·붉은 반점·물집이 있는지, 새로 사용한 음식·약·화장품이나 벌레 노출이 있었는지 확인합니다. 전신 가려움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간·신장·갑상선질환이나 복용약과의 관련성도 고려합니다.

본원에서는 증상에 맞는 초기 치료를 시행하고 필요하면 혈액검사로 내과적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부병변 자체에 대한 정밀진단이 필요하거나 증상이 반복되면 피부과·알레르기 전문진료를 권할 수 있습니다.

입술이나 혀가 붓고 숨쉬기 어렵거나 목이 조이는 느낌, 전신 두드러기와 어지럼·실신할 것 같은 느낌이 나타나면 심한 알레르기 반응 가능성이 있어 즉시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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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이 자꾸 아파요.

관절이 아픈 원인은 과사용이나 퇴행성 변화처럼 흔한 문제부터 통풍, 염증성 관절질환, 감염 등 다양합니다. 단순 통증인지 실제로 관절이 붓고 뜨거운지, 한 관절인지 여러 관절인지에 따라 확인해야 할 원인이 달라집니다.

진료에서는 언제부터 아픈지, 움직일 때와 쉬고 있을 때 중 언제 더 아픈지, 아침에 오래 뻣뻣한지, 붓기·열감·발열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최근 외상, 음주·식습관, 복용약과 기존 관절질환 병력도 함께 봅니다.

본원에서는 내과적 원인이 의심되면 필요한 혈액검사를 선택하고 통풍이나 전신질환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영상검사나 관절 자체의 처치가 필요하면 정형외과·류마티스내과 등 더 적절한 전문과로 연결합니다.

한 관절이 갑자기 매우 붓고 뜨거우면서 움직이기 어렵고 고열이 동반되거나, 외상 후 관절을 사용할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있다면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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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나 몸에 혹이 만져져요.

목이나 몸에서 만져지는 혹은 림프절, 갑상선, 침샘, 피부·피하조직 등 여러 구조에서 생길 수 있어 위치와 성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감염 후 일시적으로 커진 림프절처럼 자연히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료에서는 언제 처음 만졌는지, 크기가 커지는지, 눌렀을 때 아픈지, 단단하거나 잘 움직이는지 확인합니다. 최근 감염, 발열·야간발한·체중감소 같은 전신 증상과 과거 암 병력 등도 함께 봅니다.

본원에서는 진찰 후 필요에 따라 혈액검사나 초음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에서 조직검사가 필요하거나 위치상 다른 전문과 평가가 더 적절하면 해당 의료기관으로 연결합니다.

혹이 계속 커지거나 수주 이상 줄지 않고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거나, 원인불명의 체중감소·지속적인 발열 등 전신 증상이 동반되면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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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너무 잘 들어요 / 피부에 빨간 점이 많이 생겼어요.

가벼운 충격에도 멍이 자주 들거나 이유 없이 작은 붉은 점·출혈반점이 반복된다면 복용약과 혈액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얇아지거나 외상 때문에 생길 수도 있지만 혈소판이나 혈액응고 문제와 관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료에서는 멍의 크기와 위치, 코피·잇몸출혈·월경과다 같은 다른 출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아스피린·항혈소판제·항응고제, 스테로이드, 건강기능식품 등 복용 중인 약도 중요합니다.

본원에서는 필요에 따라 일반혈액검사로 혈색소·혈소판을 확인하고 간기능이나 혈액응고 관련 검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상이 뚜렷하거나 반복적인 출혈이 있으면 혈액내과 등 전문진료로 연결합니다.

멍과 출혈반점이 갑자기 빠르게 늘어나거나 코피·잇몸출혈이 멈추지 않고, 혈뇨·혈변·심한 어지럼이나 기운 빠짐이 동반되면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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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하고 기운이 없어요 / 밥 먹고 나면 너무 졸려요.

피곤하고 기운이 없거나 식후에 졸린 증상만으로 특정 질환을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수면부족·과로·스트레스 같은 생활요인부터 빈혈, 갑상선기능 이상, 혈당 문제, 간·신장질환, 복용약 등 여러 원인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진료에서는 얼마나 오래 지속됐는지, 충분히 자도 피곤한지, 코골이·주간졸림이 심한지, 체중 변화·발열·두근거림·우울감 등이 동반되는지를 확인합니다. 식후 졸림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당뇨병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다른 증상과 검사 결과를 함께 봅니다.

본원에서는 문진과 진찰 후 필요에 따라 빈혈, 혈당·당화혈색소, 갑상선기능, 간·신장기능 등을 포함한 혈액검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검사에서 뚜렷한 원인이 없고 수면질환이나 다른 전문평가가 필요하면 적절한 진료로 연결합니다.

원인불명의 발열이나 체중감소가 동반되거나,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급격히 악화되는 피로, 흉통·호흡곤란·실신 같은 증상이 함께 있으면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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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갑자기 빠져요 / 이유 없이 체중이 줄어요.

식사나 운동을 특별히 바꾸지 않았는데 체중이 계속 줄면 원인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갑상선질환, 소화기질환, 감염, 약물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얼마 동안 얼마나 빠졌는지, 실제 식사량이 줄었는지, 갈증·소변량 증가·두근거림·설사·복통·삼킴곤란·발열 같은 증상이 함께 있는지 확인합니다. 최근 시작한 약과 건강기능식품, 이전 검진 결과도 같이 봅니다.

본원에서는 기본 혈액검사를 먼저 하고, 증상과 진찰 결과에 따라 위·대장내시경, 복부초음파, CT까지 필요한 검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원인을 찾습니다. 무조건 검사를 많이 하기보다 가능성이 높은 원인을 중심으로 검사하고, 이전 검사자료가 있으면 함께 비교합니다.

입원치료나 추가 정밀검사가 필요하면 적절한 전문병원으로 의뢰합니다. 체중이 계속 줄면서 출혈·빈혈, 삼킴곤란, 반복되는 구토, 지속적인 발열·야간발한이 함께 있으면 단순한 체질 변화로 생각하고 오래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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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자꾸 쪄요 / 갑자기 체중이 늘었어요.

체중이 늘었다고 해서 모두 식사량이나 운동 부족 때문인 것은 아닙니다. 생활습관 변화가 가장 흔하지만 갑상선기능 저하, 일부 약물, 부종처럼 체액이 늘어나는 상황도 체중 증가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료에서는 체중이 어느 기간에 얼마나 늘었는지, 식사·활동량과 수면이 변했는지, 다리·얼굴 부종이나 추위 민감성·변비 같은 증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스테로이드나 일부 정신건강의학과 약 등 체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도 함께 검토합니다.

본원에서는 필요에 따라 혈당, 갑상선기능, 간·신장기능과 소변검사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과 대사질환이 함께 있다면 혈압·지질 등을 포함해 장기적인 관리 계획을 세웁니다.

며칠 사이 체중이 빠르게 늘면서 다리가 심하게 붓고 숨이 차거나 누워 있기 힘든 경우에는 단순 체중 증가가 아니라 체액저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하므로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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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나 피부가 노래졌어요 / 변이 하얗거나 회색이에요.

눈 흰자나 피부가 노래지는 황달은 간이나 담도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날 수 있어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소변이 짙어지거나 변 색이 하얗거나 회색에 가까워지고, 오른쪽 윗배 통증이나 열이 함께 나는지도 중요합니다.

언제부터 황달이 생겼는지, 복통·발열·오한·가려움·체중감소가 있는지 확인하고 음주량, 간염 병력, 최근 시작한 약이나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봅니다.

본원에서는 간기능·빌리루빈 등을 확인하는 혈액검사와 복부초음파를 시행하고, 필요하면 복부 CT까지 진행해 담낭·담도·췌장 질환 여부를 확인합니다. 담낭염·담관염·담도폐쇄·췌장염 등이 의심되면 입원이나 시술·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의뢰합니다.

황달과 함께 심한 오른쪽 윗배 통증·고열·오한, 반복되는 구토, 저혈압이나 의식저하가 있으면 외래에서 기다리기보다 신속한 병원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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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이 있다고 들었어요.

지방간은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만 생기는 질환이 아닙니다. 복부비만·당뇨병·고혈압·이상지질혈증과 관련되는 경우가 많고, 음주나 약물이 함께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음주량과 체중 변화, 혈당·혈압·지질 상태, 복용 중인 약과 건강기능식품을 확인합니다. 간수치가 정상이어도 지방간의 위험이 항상 낮다고 볼 수는 없어 전체적인 대사상태를 함께 살펴봅니다.

본원에서는 AST·ALT·감마GTP 등 간수치와 혈당·지질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복부초음파로 지방간과 다른 간·담도 이상을 함께 평가합니다. 이후 체중·식사·운동 관리와 당뇨병·이상지질혈증 같은 동반질환 치료를 함께 하면서 추적합니다.

진행된 간질환이 의심되거나 정밀검사·입원치료가 필요하면 간질환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의뢰합니다. 황달, 심한 복부팽만, 이유 없는 체중감소, 간수치가 계속 나빠지는 경우에는 단순 지방간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다른 간질환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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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결과를 상담받고 싶어요.

다른 의료기관에서 충분한 검사를 받았다면 같은 검사를 처음부터 다시 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결과지뿐 아니라 가능하면 영상 CD, 내시경 사진, 병리결과 등을 함께 가져오시면 기존 검사로 현재 질문에 답할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자료가 충분하면 이를 바탕으로 치료나 추적계획을 세우고, 시간이 많이 지났거나 현재 상태가 달라졌거나 변화 추세를 확인해야 할 때 추가검사를 권합니다. 질환의 흐름을 보는 데 반복검사가 중요한 경우에는 이전 검사가 있더라도 다시 검사할 수 있습니다.

검사자료 확인·추가검사 안내 →

증상이 여러 가지인데 어디에서 진료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피로·어지럼·두근거림·소화불량처럼 여러 증상이 섞여 어느 과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우선 내과에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증상을 하나씩 별개의 문제로 보기보다 시작된 시점과 서로의 관계, 복용약, 기존 질환, 이전 검사 결과를 함께 확인해 우선 가능성이 높은 원인을 정리합니다.

본원에서 혈액·소변검사, 심전도, X-ray, 폐기능검사, 초음파나 내시경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문제는 이어서 평가합니다. 반대로 특정 전문진료가 더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검사를 많이 한 뒤 보내기보다 필요한 시점에 심장내과·호흡기내과·신경과·비뇨의학과 등 적절한 전문과나 의료기관으로 연결합니다.

검사·의뢰 판단 안내 →

잠을 잘 못 자는데 수면제 처방이 가능한가요?

본원에서 수면장애를 전문적으로 진단·치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증상과 건강상태, 복용약을 확인한 뒤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증상 조절을 위한 약물 처방은 가능합니다.

불면이 오래 지속되거나 복잡한 수면장애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관련 전문진료를 권유합니다.

내과 진료 상세 안내 →

발기부전 치료제 처방이 가능한가요?

본원에서 발기부전의 원인을 전문적으로 진단·치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건강상태와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한 뒤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증상 조절을 위한 발기부전 치료제 처방은 가능합니다.

원인에 대한 전문적인 검사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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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내원

진료·내원 안내

오늘 예약 없이 진료받을 수 있나요?

본원의 일반 내과 진료와 만성질환 진료는 별도 예약 없이 내원하시면 접수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처음 진료받는 증상이 있거나 다른 병원에서 치료 중인 질환이 있다면 이전 검사결과와 현재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가져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위내시경은 공복시간이 충족되면 당일 검사가 가능하지만, 대장내시경은 음식 조절과 장정결제 복용이 필요하므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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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원장님에게 진료받고 싶은데 어떻게 확인하나요?

특정 원장의 진료를 원하시면 내원 전에 해당 원장의 진료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 본원의 정기 휴진은 최은정 원장 화요일 오후, 정연수 원장 수요일 오후, 유정현 원장 목요일 오후입니다. 다만 학회·휴가 등으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정 원장이 휴진하더라도 다른 원장의 일반 내과 진료는 계속 운영되므로 당일 진료나 약 처방이 필요한 경우에는 내원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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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도 진료와 내시경·건강검진을 하나요?

네. 본원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점심시간 없이 진료하며, 건강검진과 내시경 검사도 시행합니다. 건강검진·위내시경·복부초음파처럼 공복이 필요한 검사를 원하시면 본원에서 안내하는 공복시간을 지켜 내원해 주세요. 대장내시경은 장정결 준비가 필요하므로 사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당일 검사 가능 여부와 시간은 검사 종류와 예약·진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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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과 점심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본원 진료시간은 평일 09:00~18:00, 평일 점심시간 12:30~14:00, 토요일 09:00~13:30입니다. 토요일에는 별도의 점심시간 없이 연속 진료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합니다. 특정 원장의 진료를 원하시면 정기 휴진과 학회·휴가 등에 따른 일정 변경 여부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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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더편한속연합내과는 대구광역시 서구 국채보상로 262에 있습니다. 서구청 육교 건너편, 서도지구대 바로 옆, 신평리시장 입구에 위치합니다. 차량으로 방문하시는 경우 서도지구대와 병원 건물 사이 진입로를 통해 건물 내 주차타워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차타워는 차량 크기와 현장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대형 차량으로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미리 문의해 주세요.

오시는 길 보기 → · 주차 안내 보기 →

처음 방문할 때 신분증이나 준비물이 필요한가요?

건강보험 진료 시 본인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준비해 주세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모바일 신분증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19세 미만은 예외입니다. 본인확인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국가건강검진은 6개월 여부와 관계없이 신분증을 꼭 지참해 주세요. 다른 병원에서 받은 검사 결과나 진료자료가 있다면 함께 가져오시면 접수 후 담당 의료진이 진료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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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이나 검사결과를 가져오지 못했어요. 확인할 수 있나요?

복용 중인 약은 일부 확인할 수 있지만, 직접 가져오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다른 병원이나 약국에서 처방·조제받은 약은 환자 본인의 동의와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일부 투약이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약이 조회되는 것은 아니므로 가능하면 처방전이나 약 이름이 적힌 약봉투 등 약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가져와 주세요. 가져오기 어려운 경우에는 처방받은 병원이나 조제한 약국의 이름과 위치를 알고 오시면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다른 병원의 검사결과는 별도로 준비해 주세요. 본원 의료진이 다른 의료기관의 전산망에 임의로 접속해 검사결과를 조회할 수는 없습니다.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가 환자의 동의 아래 전송되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병원과 모든 자료가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다른 병원에서 시행한 혈액검사 결과, 조직검사 결과지, CT·MRI·초음파·내시경 판독지와 영상 CD 등은 해당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아 가져오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가져오신 자료는 접수 데스크에 제출해 주시면 전산에 등록하여 담당 의료진이 진료 시 함께 확인하고 참고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진료시간·내원 안내 →

검사결과지·진단서·용종절제 확인서 같은 서류를 다시 발급받을 수 있나요?

네. 본원에서 발급 가능한 검사결과지와 진료기록, 진단서·확인서 등의 제증명 서류는 본인확인 후 다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회사나 회사·학교·공공기관 등에 제출할 예정이라면 필요한 서류의 정확한 명칭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기관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다를 수 있어 미리 확인하면 다시 방문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진료기록 사본을 요청할 수 있으며, 대리인이 발급받는 경우에는 관계와 상황에 따라 신분증, 환자의 동의서·위임장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제증명 발급비용 확인하기 →

위·대장내시경이나 수면 비용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현재 비급여 진료비는 본원 홈페이지의 ‘비급여 진료비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면(진정)내시경 비용과 비급여 위·대장내시경, 초음파 등 주요 검사비용을 항목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환자 부담액은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검사 종류, 수면 여부, 조직검사나 용종절제 등 추가 검사·시술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사 전에 예상비용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받으실 검사와 수면 여부 등을 접수 또는 전화로 알려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내시경·수면 비급여 비용 확인하기 →

진료받은 날 검사도 바로 할 수 있나요?

네. 진료 후 필요한 경우 본원에서 시행할 수 있는 검사를 같은 날 이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증상과 진찰결과에 따라 혈액검사·소변검사, 심전도, 흉부 X-ray, 폐기능검사와 필요한 초음파 검사 등을 선택하여 시행할 수 있습니다. 모든 환자에게 같은 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아니며 환자의 증상과 필요한 진단에 맞춰 검사 여부를 결정합니다. 검사 종류에 따라 결과를 당일 확인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별도의 판독이나 검사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본원에서 시행하기 어려운 검사나 보다 전문적인 평가가 필요하다면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의뢰해 드립니다.

내과 진료와 원내 검사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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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일정, 복용약, 준비사항은 전화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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